나는 아이처럼 주님께
나의 뜻만 구했네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면
주를 원망 했었네
어린 아이처럼
뒤를 돌아보면 내 주님은
내게 항상 좋으셨네
주님의 방법으로 주님의 때에
나를 끌어 주셨네
신실하신 주께
나는 이제 이렇게 고백할 수 있네
주의 뜻대로 되길 원합니다
주의 뜻대로 될 때
나는 안전함을 주는 언제나
내게 선하신 목자 되심을
뒤를 돌아보면 내 주님은
내게 항상 좋으셨네
주님의 방법으로 주님의 때에
날 이끌어 주셨네
신실하신 주께
나는 이제 이렇게 고백할 수 있네
주의 뜻대로 되길 원합니다.
주의 뜻 대로 될때
나는 쉼을 얻네
주는 언제나 내게 선하신 목자 되시네
주께 우연은 없네 주께 실수는 없네
변함없는 주의 그 신실하심이
나를 일으키시네
나는 이제 이렇게 고백할 수 있네
주의 뜻대로 되길 원합니다
주의 뜻대로 될 때나는 안전함을
주는 언제나 내게 선한 목자 되심을
선하신 목자 되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