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랑 사랑사랑 사랑하고 말았네
아~그사람을 내가 사랑하고 말았네
네온불 속삭이는 무드에 취해
새벽이 오는줄도 모르고
내품에 쓰러져 울음을 삼키며
사는게 왜이렇게 힘이드냐 하던 그사람
안스런 남자의 눈물
그 남자의 눈물 한방울에
꼼짝없이 정들고 말았네
아~정이 정이정이 정이들고 말았네
아~그사람과 내가 정이들고 말았네
음악에 흠뻑젖어 무드에 취해
새벽이 오는 줄도 몰랐네
내품에 쓰러져 울음을 삼키며
사는게 왜이렇게 힘이드냐 하던 그사람
가여운 남자의 눈물
그 남자의 눈물 한방울에
꼼짝없이 정주고 말았네
꼼짝없이 정들고 말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