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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봉
설운도
일천육백 삼십육년
십이월 병자호란때
그 날의 슬픈 역사
애기봉아 너는 알지
한 맺힌 어린 넋의 울음소리가
지금도 저 강을 건너
메아리 되어 가는데
애기봉아 애기봉아
너는 어이 말이 없느냐
일천육백 삼십육년
십이월 병자호란때
삼전도의 그 슬픔을
남한산성아 너는 알지
피 맺힌 어린 넋의 울음소리가
오늘도 저 강물 따라
흘러 흘러서 가는데
애기봉아 애기봉아
너는 어이 말이 없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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