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9장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1.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광명한 천국에 편히 쉴 때
주님을 모시고 나 살리니 영원히 빛나는 영광일세
2. 주님의 한없는 은혜로써 예비한 그 집에 나 이르러
거기서 주님을 뵈옵는 것 영원히 빛나는 영광일세
3. 앞서간 친구를 만나볼 때 기쁨이 내 맘에 차려니와
주께서 날 맞아 주시리니 영원히 빛나는 영광일세
<후렴>영광일세 영광일세 내가 누릴 영광일세
은혜로 주 얼굴 뵈옵나니 지극한 영광 내 영광일세
- 장 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