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う 戾れないよ
(모우 모도레나이요 )
이제 되돌릴 수 없어
どんなに 懷かしく 想っても
(도응나니 나츠카시쿠 오모옷테모 )
아무리 그립게 생각해도
あの 頃確かに樂しかったけど
(아노 코로타시카니카나시캇타케도 )
그 무렵 확실히 즐거웠지만
それは今じゃない
(소레와 이마쟈나이 )
그건 지금이 아냐
思い出している いつも不器用な
(오모이다시테이루 이쯔모부키요우나 )
생각해보고 있었어 언제나 서투른
幕の引き方をしてきたこと
(마쿠노히키카타오시테키타고토 )
막을 내리는 일을 해온 것
君は どこにいるの
(키미와 도코니이루노 )
너는 어디에 있는거야
君は どこへ行ったのか
(키미와 도코에이잇타노카 )
너는 어디로 갔는지
遠い旅にでも出たんだね
(토오이 타비니데모 데타응다네 )
먼 여행이라도 떠난거구나
一番大切な人と
(이치바응 다이세츠나 히토토 )
가장 소중한 사람과
もしも私から何かを
(모시모 와타시카라 나니카오 )
만약 나부터 무엇인가를
口にしていたのなら
(구치니 시테이타노나라 )
말하고 있었던 것이라면
終わりが見えてる始まりなんかじゃ
(오와리가 미에테루 하지마리나응카쟈 )
마지막이 보이는 시작은
なかったはずだね
(나카앗타하즈다네 )
아니였을꺼야
ないても欲しがる 子供のようには
(나이테모호시가루 코도모노요우니와 )
울어도 가지고 싶어하는 아이들같이는
なれなくて 精一杯の サヨナラ
(나레나쿠테 세이잇빠이노 사요나라 )
될 수 없어서 겨우한 잘가
そして步いて行く
(소시테 아루이테유크 )
그리고 걸어가
ひとり步いてみるから
(히토리 아루이테미루카라 )
혼자 걸어 볼 테니까
君のいなくなった道でも
(키미노 이나쿠낫타 미치데모 )
제가 없어진 길에서도
光照らしていける樣に
(히카리 테라시테이케루요우니 )
빛을 비추어 되는 것처럼
人は哀しいもの
(히토와 카나시이모노 )
사람은 슬픈 것
人は哀しいものなの?
(히토와 카나시이모노나노? )
사람은 슬픈 거야?
人はうれしいものだって
(히토와 우레시이모노다앗테 )
사람은 기쁜 거라고
それでも思ってていいよね
(소레데모 오모옷테테이이요네 )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서 좋은 거겠지
そして步いて行く
(소시테 아루이테유크 )
그리고 걸어가
君も 步いてくんだね
(키미모 아루이테쿠응다네 )
너도 걸어가겠지
ふたり 別別の道でも
(후타리 베츠베츠노미치데모 )
두 사람인 다른 길이라도
光照らしていける樣に. . .
(히카리 테라시테이케루요우니. . . )
빛을 비춰서 나아갈 수 있도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