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정
~ ~ 오빠 ~ ~
비~가 오는 날은 우산을 받쳐주고 ~ ~ ~
눈 ~ ~ 이 오는 날은 ~ ~ ~
손 ~ ~ 목을 잡았는데 ~ ~
오늘따라 네모습이 사무치게 그립구나 ~ ~ ~
아아아아 ~ ~ ~
죽도록 보고파서 ~ ~ ~
오빠 ~ 가 왔 ~ ~ 다
비바람을 ~ ~ ~헤치며 ~ ~
찾아서 ~ ~ 왔다 ~ ~ ~
『빈*맘』
비~ ~ 가 오는 날은 우산 ~ 을 받쳐주고 ~ ~ ~
눈 ~ ~ 이 오는 날은 ~ ~ ~
손 ~ ~ 목을 잡았는데 ~ ~ ~
오늘따라 네모습이 사무치게 그립구나 ~ ~ ~
아아아아 ~ ~ ~
죽도록 보고파서 ~ ~ ~
오빠 ~ 가 왔 ~ ~ 다
비바람을 ~ ~ 헤치며 ~ ~ ~
찾아서 ~ ~ 왔다 ~ ~ ~
★★ 2010年6月8日 『빈*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