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나의작은길

키대로
너와 나의 작은길

엠마우스

곁을 스치던 날들이 하나 둘씩 멀리 간다 해도
우리의 푸른 꿈들은 영원히 변하지 않으리

지나가 버린 그리움 이젠 추억속으로 남기고
아픔만 씻고 우리의 작은 그길을 걸어가리

영원히 변치 말자던 약속 너와 나의 엣 맹세는
아름다운 추억 속으로 갔지만
희망과 낭만의 꿈들은 아직 남았네

세월~ 세월 속으로 묻히는 작은 인생이지만
우리~ 우리 작은 그 길 위해
서로 미소를 잊지말자

인생은 파도처럼 왓다가고 이슬처럼 사라진다는 걸
우리는 아직 왜 몰랐을까
세상이 비록 험하다지만은 넌 갈 수 있을꺼야
이 험한 세상을 함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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