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느끼면서
세상에 너 보다
예쁜 앤 없다고 생각했었지
내 맘을 깨끗하게
씻어주던 너의 하얀
그 미소가
나의 전부 전부 였는데
친구로 남잔 말은
흰 눈의 약속 깨잖아
가꿔왔던 우리 꿈은
이런게 아니었잖아
니가 좋아 했던
플라 멩고 처럼
그냥 날 그렇게
사랑 할 순 없나
널 사랑하니까
다시 기다릴 날이
너무 두렵잖니
아프고 힘들지라도
후회하진 않아
널 사랑하니까
너 아닌 사랑은
생각할 수가 없어
뭐든 할 수가 있어 아
널 사랑하니까
친구로 남잔 말은
흰 눈의 약속 깨잖아
가꿔왔던 우리 꿈은
이런게 아니었잖아
니가 좋아 했던
플라 멩고 처럼
그냥 날 그렇게
사랑 할 순 없나
널 사랑하니까
다시 기다릴 날이
너무 두렵잖니
아프고 힘들지라도
후회하진 않아
널 사랑하니까
너 아닌 사랑은
생각할 수가 없어
뭐든 할 수가 있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