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거친 세상을 나혼자 겉는다
해가지는 거리에~~~
차가운 비바람 지친몸을 휘감아
어둠속에 잡아 두는데
아~ 인생아 어디로 가느냐
아~ 무정한 청춘아~~~~
불어라 바람아 거친 파~도처럼
내 두려움 사라 지도록
비라도 내려라 가슴에 흐르는
뜨거운 눈물이 씻겨가~게~~~
하늘아 저 불타오는 태양과 같이
나에게 뜨거운 정열을~~~~~
[2절]
두려워마 나는 할 수 있어
아무것도 아니야~~~
시련을 이기면 밝은 날이 오겠지
저 태양은 떠 오를테니
비라도 내려라 가슴에 흐르는
뜨거운 눈물이 씻겨가~게~~~
하늘아 저 불타오는 태양과 같이
나에게 뜨거운 정열을~~~~~
불어라 바람아 가슴에 흐르는
뜨거운 눈물이 씻겨가~게~~~
하늘아 저 불타오는 태양과 같이
나에게 뜨거운 정열을~~~~~
불어라 바람아 불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