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속삭여줘 힘겨운 발걸음 걸어볼게%D
더 환히 비춰 낙엽들 사이 감춘 그대%D
다시 만날 수 있게%D
끝을 모르는 가지들 따라 %D
아스러지는 기억의 숲%D
아물지 않는 숨을 삼키며 from memory%D
빛 바랜 꽃들이 또 길을 잃게 해%D
끝내 못했던 놓지 않았던 your memory%D
내 눈을 적시는 상처 난 달처럼 you are%D
더 소리쳐줘 흐릿한 발자국 따라갈게%D
더 환히 비춰 낙엽들 사이 감춘 그대%D
다시 빛날 수 있게%D
끝을 모르는 별빛을 따라%D
아스러지는 기억의 숲%D
아물지 않는 숨을 삼키며 from memory%D
빛 바랜 꽃들이 또 길을 잃게 해%D
끝내 못했던 놓지 않았던 your memory%D
내 눈을 적시는 상처 난 달처럼 you are%D
Remember you every time you go away%D
I remember you every time go away%D
아물지 않는 숨을 삼키며 from memory%D
빛 바랜 꽃들이 또 길을 잃게 해%D
끝내 못했던 놓지 않았던 your memory%D
내 눈을 적시는 상처 난 달처럼%D
흩어져가는 숨을 삼키며 from memory%D
빛 바랜 꽃들이 또 길을 잃게 해%D
끝내 못했던 놓지 않았던 your memory%D
내 눈을 적시는 상처 난 달처럼 you a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