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길가 위에 피어난 들꽃처럼 넌 살았지.
노랠 부르며 서 있는 모습 애처러워 보였어
사랑은 어딜 갔나! 이 곳인가.. 저 곳인가..
도무지 알 수 없었어 ’.
아니 그렇지만은 않았을 거야
내가 찾았던 것은 어둠이었어
그래 이제는 나도 널 따라 들꽃이 될래.
저 길가 위에 피어난 들꽃처럼 넌 살았지.
노랠 부르며 서 있는 모습 애처러워 보였어
사랑은 어딜 갔나! 이 곳인가.. 저 곳인가..
도무지 알 수 없었어 ’.
아니 그렇지만은 않았을 거야
내가 찾았던 것은 어둠이었어
그래 이제는 나도 널 따라 들꽃이 될래.
아니 그렇지만은 않았을 거야
내가 찾았던 것은 어둠이었어
그래 이제는 나도 널 따라 들꽃이 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