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하게 사랑했던 나란 놈, 멍청하게 전부 다준 나란 놈
나만 상처받고 아프게 한 여자... 잊지 못한 놈
너 같은 건 이제 필요 없다고 너 같은 건 금방 잊을 거라고
매일 스물네 번 너를 욕하면서 널 사랑하는 놈
사랑이 너무 힘들다, 사랑이 너무 힘들다
가슴이 미어지고 쓰려서 죽을 것 같아
네게 준 내 맘 돌려받지 못해서 상처뿐인 니 사랑
아직도 너무 그리워서 힘들다
함께 걷던 길을 돌아갈 만큼, 함께 먹던 것도 못 먹을 만큼
매일 스물네 번 떠난 널 못 잊고서 생각하는 놈
사랑이 너무 힘들다, 사랑이 너무 힘들다
가슴이 미어지고 쓰려서 죽을 것 같아
네게 준 내 맘 돌려받지 못해서 상처뿐인 니 사랑
아직도 너무 그리워서 힘들다
많이 사랑하고 잘해주면 줄수록 멀어지는 너를 보면서 (그만큼 난 울었어)
어떡하니 아직 너를 사랑하는데 너무 보고 싶어 너를 잊는 거 못할 것 같아
가슴이 너무 아프다 가슴이 너무 아프다(너무 아프다)
너만큼 사랑하는 사람을 못 만날까봐(못 만날까봐)
아파도 좋아 돌아오기만 해줘 아플 거면 차라리
널 보며 아픈 게 덜 힘들 테니까
나 혼자 너를 사랑해도 되니까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