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면 밤마다
밤이면 밤마다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 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 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 맘 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 놓고
밤이면 밤마다 (떠오르는 걸)
또 날이면 날마다 (예 아 미슈 걸.)
머리 속을 맴돌아 (못잊겠어 널.)
이제는 밤이 무서워 (후덜덜덜.)
정답게 지져기는 새들을 부러워.
하는것도 이제는 지겨워.
희미한 전등불도 꺼버렸어.
이젠 필요없으니깐 니가 날찾아.
하지만 돌아오라고고고.
니가 없이는 안돼 노노노.
외로운 밤에 난 또, 너의 사진를 부여잡고 잠이 든다고고고 /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 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 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 맘 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 놓고
어디로 갔을까 떠난 내님은
아직 그대론데 떠난 자리는
아무도 몰라 이 아픈 내 맘을
누가 대신 내 맘 좀 전해주오
내 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 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마음 모를 거야 몰라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 모습 떠올리긴 싫어)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마음 모를 거야 몰라)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 모습 떠올리긴 싫어)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마음 모를 거야 몰라) 몰라~~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 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 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 맘 알까 몰라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 맘 알까 몰라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 맘 알까 몰라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