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미처 알지 못했던 일들
돌아보고 후회하고 나서 알았다
살얼음을 거닐듯 아슬하게
사랑은 그렇게 머물다 가버리더라
사랑은 더디게도 다가오더니
이별은 하필 이렇게 빨리 우릴 부르는건지
정말 사랑이었나 생각할틈도없이
이미 눈물이 나를 적셔
그럭저럭 살만해 가끔은 생각나고
바쁘게 지내다가 눈물이 울컥 쏟아지기도 하고
나는 이렇게 살아 너는 어때? 지낼만하니 아직
너란 사람 만난걸 후회하듯 우리가 함께한 추억을 난 먹고살아
마치 달콤한 꿈을 꾼것만 같아 정말 깨고 싶지 안잖아
그럭저럭 살만해 가끔은 생각나고
바쁘게 지내다가 눈물이 울컥 쏟아지기도 하고
나는 이렇게 살아 너는 어때? 지낼만하니 아직
니가 미치도록 보고싶다
니가 미치도록 생각난다 그리움이 밀려와서
가슴속에 니가 깊이 새겨져있더라
지우려고 애써 지워봐도 더욱 선명해지더라
왜 너를 만나서 아픈 사랑을 했을까
다시 또 널 만나면 환하게 웃으며 추억할 수 있을까
나는 못할 것 같아 사실 그래 보내줄수가 없어
아직 살만해 나는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