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너무 힘들다
널 잊는게 정말 힘들다
니가 줬던 사랑이 떠올라
잘 알지 못했던 내 모습이 떠올라
하루종일 널 생각해 본다
그러다가 눈물이 흐른다
한 잔 술로 널 비워 내봐도
못다한 사랑을 눈물로 채운다
기를 써 지우려해도
죽어도 지우지 못할
너의 모습 남아
너의 미소 너의 입술
눈물이었다
니가 없는 이 세상은
눈물이었다
못난 내 가슴은
너 없이도 사랑해야해
멍청한 내 가슴은
너를 지우지도 못해서
모든 순간 날 아프게 해
너의 미소 내 눈물 이었다
너의 눈빛 못난
내 눈물 이었다
바보처럼 다주지 못해서
못다한 사랑이 눈물로 흐른다
기를 써 지우려해도
죽어도 지우지 못할
너의 모습 남아
너의 미소 너의 입술 눈물이었다
니가 없는 이 세상은 눈물이었다
못난 내 가슴은
너 없이도 사랑해야해
멍청한 내 가슴은
너를 지우지도 못해서
모든 순간 날 아프게 해
너 없이는 살아지지 않는
나라고 말했잖아
너만 사랑했던 가슴이라고
이런 후회하면서
눈물로 흐르는 기억 속에
너의 모습 니 모든 건 눈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