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소용없는건 아는데
술에 취해 널 찾다 잠들곤 하지
이제 떠나버린 너에게 버릇처럼 하는말
아무 소용없는건 아는데
술에 취해 널 찾다 잠들곤 하지
이제 떠나버린 너에게 버릇처럼 하는말
사랑했지만... 끝네 잡을수가 없었어
돌아서 버린 너의 뒷모습을
보고야 말았어 잊어야 하는 건가봐
이렇게 넌 가나봐 마지막이니 내 모습보는게
어떤날은 너무 보고파서 사진보며 눈물흘려
또 어떤날은 목소리 듯고
파서 늦은밤에 수화길 들지
아무 소용없는건 아는데
술에 취해 널 찾다 잠들곤 하지
이제 떠나버린 너에게
버릇처럼 하는말 잘 살아죠
어떤날은 너무 보고파서 사진보며 눈물 흘려
또 어떤날은 목소릴 듣고 파서
늦은밤에 수화길 들지
아무 소용없는 건 아는데
술에취해 널 찾다 잠들곤 하지
이제 떠나버린 너에게 버릇처럼 하는말
그래 많이 사랑했던것만큼 더 많이 아파해야겠지
이제 떠나버린 너에게 버릇처럼 하는말
보고싶다...
( 별명 : gmal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