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말 가끔씩 하지만
이름만 불러도 가슴 저린 그대기에
소중하고 아까운 사랑인 걸 알잖아
방금 만나고 오는 길 벌써 보고파
첫 눈에 반한단 말 믿지 않았죠
내게도 그런 사람 있을거라고
말 조차 걸 수 없던 눈부신 사람
어느새 그런 니가 내 안에 있어요
아이처럼 안겨올 때면 설레이죠
외로운 시간도 행복하구요
서로 바빠 떨어져서 전화할 땐
숨가뿐 사랑에 전화도 뜨거워져~
사랑한다는 말 가끔씩 하지만
이름만 불러도 가슴 저린 그대기에
소중하고 아까운 사랑인 걸 알잖아
방금 만나고 오는 길 벌써 보고파
좀 늦으면 어때요 천천히 와요
잘 보이고 싶은 맘 난 다 알아요
일부러 조금은 삐질거에요
날 달래주는 그대 너무 사랑스러워
아이처럼 안겨올 때면 설레이죠
외로운 시간도 행복하구요
서로 바빠 떨어져서 전화할 땐
숨가뿐 사랑에 전화도 뜨거워져~
두근두근 내 맘이 미친 것 같아요
내게 오는 그대 모습 바라만 봐도 아파
사랑이 깊어져 아파야 한다면
더 많이 가슴 아파도 이겨 낼 수 있어~
잠든 그대 얼굴을 조심스레 만져도
정말로 내 사람일까 믿겨지지가 않아~
이대로 영원히 함께 할래요
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 널 지켜줄께요
사랑한다는 말 가끔씩 하지만
이름만 불러도 가슴 저린 그대기에
소중하고 아까운 내 사랑인걸요
언제까지나 난 너만을 사랑합니다
●─╂─Φ▶ ★º♡º 쁘띠에의 발칙한 n6n6 º♡º★ ◀Φ─╂─●
●─╂─Φ▶ ★º♡º 요조비은 ♡ BiOiOF7i º♡º★ ◀Φ─╂─●
●─╂─Φ▶ ★ º♡º 사랑해^&^행복해 ♣ º♡º ★ ◀Φ─╂─●
2013.06.16 (언제나 사랑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