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장ㅡ지금까지 지내온것★
1절~
지금까지 지내온것 주의크신 은혜라 한이없는 주의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2절~
몸도맘도 연약하나 새힘받아 살았네 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산길 헤맬때 주의손을 굳게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3절~
주님다시 뵈올날이 날로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맡겨 벗을날도 멀쟎네
나를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