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한참 잊어갈 때쯤
난 눈물이 났어
우리 헤어진 걸 알 때쯤
넌 멀어져 갔어
이런 건 첨인데 난 어떡해야
널 잊을 수 있을까
여전히 허전해 난 어떻게 널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Where ever you go
What ever you do
I’m waiting for you
널 기다려
눈을 감아도
술에 취해도
노랠 불러도
잊혀 지지 않아
혹시 네가 돌아올 까봐
늘 준비해 뒀어
혹시 맘이 불편할 까봐
늘 기다려 줬어
이런 날 피할까봐 어떡해야
널 잡을 수 있을까
여전히 기다려 난 어떻게 널
다시 돌려놓을 수 있을까
Where ever you go
What ever you do
I’m waiting for you
널 기다려
눈을 감아도
술에 취해도
노랠 불러도
잊혀 지지 않아
다시 나를 불러줘 (oh baby)
네 곁으로 갈 수 (있게)
햇살보다 도 더 따뜻한
너의 품에 안길 수 있게
두 번 다시 볼 수 없단 말 (no)
나를 모두 잊었다는 말 (도)
모두 거짓말 이란 걸 알아
다시 내게 돌아와
Come back to me
Where ever you go
What ever you do
I’m waiting for you
널 기다려
눈을 감아도
술에 취해도
노랠 불러도
잊혀 지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