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널 볼 수 없단 그 말에
가슴이 아프고
돌아서버린 네 뒷모습에 눈물만
얼름처럼 차갑게 굳어진
네 표정 보면서
날 사랑한단 네 모습을
난 찾을수 없어
이렇게 쉽게 끝나버린 네 사랑에
한 겨울 차갑게 불어온 이별앞에
아무리 소리쳐봐도
때쓰고 애를 써봐도
아픈 가슴은 널 보며 울잖아
내안에 가슴 가득 차있는 그사람
눈물로 흘러 내리는 그사람
내 심장 깊숙한 곳
너 박혀서 날 힘들게 해
너와 나 함께 웃었던 기억만 남아
행복했던 추억만 가득 남아
지워내봐도 가슴에 남아있어
단한순간도 네맘속에
나 없엇던거니
그렇게 쉽게 돌아설수 있을만큼
얼룩처럼 번져진
추억에 눈물만 흐르고
널 잡을수없는 현실이
나조차 싫어져
하루를 시작하게 하던
태양이 꿈속에서도
날 보며 웃던 내 별이
아무리 소리쳐봐도
때쓰고 애를 써봐도
두번다시는 날 보지 않잖아
내안에 가슴 가득 차있는 그사람
눈물로 흘러 내리는 그사람
내 심장 깊숙한 곳
너 박혀서 날 힘들게 해
너와 나 함께 웃었던 기억만 남아
행복했던 추억만 가득 남아
지워내봐도 가슴에 남아있어
내눈 너하나만을 알아서
내 입술은 네 이름만을 알아서
자꾸 네 이름만 불러
자구 너만을 찾나봐
나 있는곳엔 너란 사람은 없는데
내안에 가슴 가득 차있는 그사람
눈물로 흘러 내리는 그사람
내 심장 깊숙한 곳
너 박혀서 날 힘들게 해
너와 나 함께 웃었던 기억만 남아
행복했던 추억만 가득 남아
지워내봐도 가슴에 남아있어
내안에 가슴 가득 차있는 그사람
눈물로 흘러 내리는 그사람
내 심장 깊숙한 곳
너 박혀서 날 힘들게 해
너와 나 함께 웃었던 기억만 남아
행복했던 추억만 가득 남아
지워내봐도 가슴에 남아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