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Fou Muet

검정치마
정을 주고 멍을 사온 나에게 너 이럴 순 없는 거야
우린 뜨거워야 해 뜨거워야 해
두 번 다시 겨울이 오지 않는다 해도 너와 나 우리는
뜨거워야 해 아프리카 태양 아래 뛰노는 얼룩말 무늬처럼
우린 그냥 잘 어울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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