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말로 다할까요 이 마음들을
얼마나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지
그누구도 모를테죠 그대가 내이름 부를때
얼마나 설레는지
어제보다 또 내 일보다 나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할께요
세월이가도 나 변함없도록 항상 그대 곁에 있어줄께요
사랑이란 두글자로 그대를 갖기엔
턱없이 부족한 나를 알고있지만
내게 허락된 날동안 우리 아파하지 않게
내가 더 잘할께요
어제보다 또 내 일보다 나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할께요
세월이가도 나 변함없도록 항상 그대 뒤에서 내가 지켜줄께요
나 누구보다 그 무엇보다 제일 먼저 그댈 생각할께요
내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람
하나뿐인 그대가 나의 품에 잠이든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