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장-귀중한 보배합을★
1절~
귀중한 보배합을 주 앞에 드리고 우리의 몸과 맘도 다함께 바치세
진리는 오묘하고 사랑은 성결해 주께서 탄생하신 거룩한 날일세
2절~
주께서 주신 은혜 한없이 크오니 주께서 주신 것을 감사히 바치세
기쁨은 충만하고 소망은 불변해 정성과 맘을 다해 경배를 드리세
3절~
들에서 밤을 새며 양치던 목자들 하늘의 빛난 영광 보고서 놀랐네
천사의 기쁜 소식 목자가 듣고서 찾아와 경배하며 영광을 돌렸네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