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one can replace it
nobody nobody no
nobody nobody no
no one can knows me
no one can knows me
like u umm baby
한땐 어리게 굴었던
나의 모든 지난 날을 전부 용서해
멋있게 보이고 싶었는데
결국엔 마지막도 난 별로 였어
어쩔 수 없는 어린애 인가 봐
한심하게 나를 느끼고 있대도
난 네가 보고 싶어
아직도 umm 이렇게
밤에도 아침도 내가 없을때도
매일 달려오던 너를 기억해
밤새 날 안으며 웃어주던 때도
어제처럼 날 괴롭히는데
이제는 너에게 내가 없다는게
시간이 지날수록 알게 되고
하지만 나에겐 용기가 없어서
너를 더 부르지 못해
[chorus]
그대 내게 다시 와서
우리 다시 만날 수 없어도
항상 너를 생각하고 있어
내 머리엔 네가 살고 있어
그대 내게 다시 와서
우리 다시 만날 수 없어도
항상 너를 생각하고 있어
지켜지지 않을 네 약속 까지도
아무의 미없는 사이라 말하고
떠난 네가 미울 때도 있지만
그 순간 만큼은 진심 이었다고
그 말 하나는 믿고 있겠어
나를 알아가며 아마 실망도
많이 했을 거라 생각하지만
말할 수 있어
늘 널 기다렸어
[chorus]
그대 내게 다시 와서
우리 다시 만날 수 없어도
항상 너를 생각하고 있어
내 머리엔 네가 살고 있어
그대 내게 다시 와서
우리 다시 만날 수 없어도
항상 너를 생각하고 있어
지켜지지 않을 네 약속도
만약에 우리가 언젠가 한번쯤
서로 마주치는 날이 오면
날 보며 웃으며 그 동안 어떻게
지냈냐고 내 손 잡아 줄래
사라지지 말고 나에게 와
그 누구도 널 대신 하진 못 해
누구도 누구도 널
그댈 되돌리고 싶어
너를 느끼기엔 짧은 시간
그게 꿈이라고 생각해도
그 꿈까지도 사랑하겠어
내 기억을 다 지워서
오직 나만 너를 생각해도
굳이 잊으려 하진 않겠어
혹시 네가 나를 부르게 될 까봐
그대 내게 다시 와서
우리 다시 만날 수 없어도
항상 너를 생각하고 있어
내 머리엔 네가 살고 있어
그대 내게 다시 와서
우리 다시 만날 수 없어도
항상 너를 생각하고 있어
지켜지지 않을 네 약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