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머니~ 사랑하는~ 바다 같-은 내 어머니
젖가슴-을 풀어주시며~ 생-명을 주-신~
뼛속까-지 사랑주고~ 당신아-픔 모르시다~
새가되-어 하늘높-이 사랑만-남기고가셨네
마른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가도~
떨리는~ 손 내밀면서~ 걱정하시던~
우리엄-마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2)))
아버지~ 사랑하는~ 하늘같-은 내 아버지
말없이~ 큰가슴으-로~ 세상을- 주-신~
뼛속까-지 사랑주고~ 당신 아-픔 모르시다~
해가되-어 별이되어~사랑만-남기고가셨네~
마른 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가도~
떨리는- 손 내밀면서~ 걱정하시던~~
우리엄-마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