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목.을.비.틀.어.도.꼬.박.꼬.박.새.벽.은.온다
너를 만나 꼬여버린 내 인생이 너무나도 슬퍼
그런데도 이런 나를 알아주는 사람 하나 없어
쥐구멍에 갇혀있어 해뜰날만 기다렸어
이런 내가 미워졌어 그래 좋아 날 지켜봐
노래할꺼야 슬픔이 모두 날리도록
춤을 출꺼야 그동안 내가
뛰.어.봤.자.벼.룩.처.럼.당.해.왔.던.억.울.함.을. 잊.도.록!
내일은 fun fun 나는야 shout shout
소리쳐 dance dance 모두다 부기우기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