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아 고마웠다 정말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날 잡아 주었다
일으켜 주었다
청춘아 내 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미안하다 정말
그렇게 빨리 가 버릴 줄
난 미처 몰랐다
머물 줄 알았다
그래서 널 돌보지 못했다
후회 없다 미련 없다
내 갈 길 왔으니
힘이 들 때면
약해 질 때면
두 주먹 꼭 쥐고
다시 그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고마웠다 정말
마음껏 꿈을 펼 칠 수 있게
날 잡아 주었다
일으켜 주었다
청춘아 내 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미안하다 정말
그렇게 빨리 가 버릴 줄
난 미처 몰랐다
머물 줄 알았다
그래서 널 돌보지 못했다
후회 없다 미련 없다
내 갈 길 왔으니
힘이 들 때면
약해 질 때면
두 주먹 꼭 쥐고
다시 그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청춘아 고맙다
후회 없다 미련 없다
내 갈 길 왔으니
힘이 들 때면
약해 질 때면
두 주먹 꼭 쥐고
다시 그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청춘아 고맙다
다시 그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청춘아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