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또 걸어 온
매일 걷는 이길에
내일도 똑같이 걸어도
내가 보이진 않겠지
점점 더 희미해져
내 모습은 곧 사라져
더욱더 지워져 가겠지
아무도 모르게 꿈처럼
비를 맞으며
길을 걸어도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
어느하나 뒤돌아 보지 않아
주위를 돌아
말을 걸어도
관심없어 하는 사람들
내 목소리가
들리지도 않아
라릴라릴라
Hey yeah
라릴라릴라
Hey yeah
라릴라릴라
Hey yeah
Yeah
라릴라릴라
Hey yeah
라릴라릴라
Hey yeah
라릴라릴라
Hey yeah
Yeah
누군가도 지나간
길을 따라 두리번
두리번 대다가 멈춰서
잠깐은 설레인 눈빛
기대를 또 해보다
한순간 다시 작아져
혼자서 걸어가
오늘도 아무도 모르게 꿈처럼
비를 맞으며
길을 걸어도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
어느하나 뒤돌아 보지 않아
주위를 돌아
말을 걸어도
관심없어 하는 사람들
내 목소리가
들리지도 않아
라릴라릴라
Hey yeah
라릴라릴라
Hey yeah
라릴라릴라
Hey yeah
Yeah
라릴라릴라
Hey yeah
라릴라릴라
Hey yeah
라릴라릴라
Hey yeah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