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지
너를 처음 만난 게
너무 오래된 일이라
너는 항상 내 주윌 맴돌았지
나와 함께 가고 싶단 듯
난 그게 당연한 듯했어
너의 손을 잡고 걷는 것이
마치 내 두 손을 맞잡은 듯
내가 너인 듯 네가 나인 듯
그렇게 느꼈어
every you, every piece of you
천천히 다가와
서서히 움직여
나를 만드는 너
every you, every piece of you
천천히 다가와
서서히 움직여
나를 망치는 너
난 그게 당연한 듯했어
너의 손을 잡고 걷는 것이
마치 내 두 손을 맞잡은 듯
내가 너인 듯 네가 나인 듯
그렇게 느꼈어
every you, every piece of you
천천히 다가와
서서히 움직여
나를 만드는 너
every you, every piece of you
천천히 다가와
서서히 움직여
나를 망치는 너
every you, every piece of you
천천히 다가와
서서히 움직여
나를 만드는 너
every you, every piece of you
천천히 다가와
서서히 움직여
나를 망치는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