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을 때

원희
1.
꽃이 피던 계절에 내 님의 손을 잡고
행복이 춤을 추던 젊은 어느 봄날
세월은 무정하게 끝없이 흘러갔네
우리의 인생은 너무도 짧구나
있을 때 살아있을 때 아끼고 사랑해야지
얼마나 산다고 아옹다옹이야
우리의 인생은 한번뿐이야

2.
꽃이 피던 계절에 내 님의 손을 잡고
사랑이 춤을 추던 젊은 어느 봄날
세월은 야속하게 끝없이 흘러갔네
우리의 인생은 너무도 짧구나
있을 때 살아있을 때 아끼고 사랑해야지
얼마나 산다고 아옹다옹이야
우리의 인생은 한번뿐이야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