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게 웃던 니모습 잊혀저 갈때쯤
내맘도 변할줄 알았던 내 착각이
나를 지금껏 힘들게 하고 있네
시간이 많이 흘러도 그대로 인거는
여전히 너만을 사랑하고 있는지
아님 잊을수 없는 추억인 것 뿐인지
늦은저녁 거리를 헤매이다가
문득 니 생각에 멈출때면
우연인 듯 그곳은 너와 함께한 달콤했던
그 자리 혹시 니가 있을까 나는
사랑한다 너를 보고 싶다
너를 내 안에 가두고 싶다
이런 내 맘이 욕심이래도
잡을 수 있다면 널 품에 안고 잠들고 싶다
추억이 아련하게 날 눈물나게 하는
이런날이 오면 아픔이 날 반기듯
나를 조금씩 숨 쉴수 없게 하네
늦은저녁 거리를 헤메이다가
문득 니 생각에 멈출때면
우연인 듯 그곳은 너와 함께한 달콤했던
그 자리 혹시 니가 있을까 나는
사랑한다 너를 보고 싶다
너를 내 안에 가두고 싶다
이런 내 맘이 욕심이래도 잡을 수 있다면
널 품에 안고 잠들고 싶다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잊으려 해도 잊을수 없다
너의 숨결 너의 향기가 날 여전히 붙잡고
니 안에서 날 잠들게 한다
널 품에 안고서 잠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