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어둠 속을 헤매다
눈물조차 말라버린....
썩은 세상 속의 시선들....
날 숨막히게 해
난 여기 있어 날 바라봐줘 I'll show
I have a passion in my heart
I have a monster in my heart
돌아갈 수 없어
소용돌이치듯 휘도는
미칠듯한 분노 속에....
이젠 거짓들을 용서 않겠어
난 여기 있어 날 바라봐줘 I'll show
I have a passion in my heart
I have a monster in my heart
돌아갈 수 없어 돌아가지 않아
Is this r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