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들어 그대가 맘에 들어 당신이
아무리 세상이 넓어도,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눈을 씻고 다시 봐도 내 눈엔 그대 밖에 보이지가 않아요
내 맘에 아주그냥 쏙 들어요
어둠 속에서도 내겐 그대가 보여요
이 세상의 모든 빛이 꺼진다 해도
어둠 속에서도 그댄 환하게 빛나요
휘영~청 달빛도 반짝이는 별빛도 그 얼굴 보단 못해요
맘에 들어 뭘 해도 맘에 들어 무조건
안 봐도 그대가 좋으면, 안 들어도 그대가 좋다면
나의 마음 그대 마음 한 마음
나의 사랑 너의 사랑 짝짝꿍
손뼉이 아주 그냥 짝짝 맞아요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다 좋아 손발이 아주 그냥 짝짝 맞아요
[간주]
맘에 들어 그대가 맘에 들어 당신이
아무리 세상이 넓어도,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눈을 씻고 다시 봐도 내 눈엔 그대 밖에 보이지가 않아요
내 맘에 아주 그냥 쏙 들어요
눈을 감아 봐도 내겐 그대가 보여요
휘영~청 달빛도 반짝이는 별빛도 그 얼굴 보단 못해요
맘에 들어 그대가 맘에 들어 당신이
아무리 세상이 넓어도,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눈을 씻고 다시 봐도 내 눈엔 그대 밖에 보이지가 않아요
내 맘에 아주 그냥 쏙 들어요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다 좋아 손발이 아주 그냥 짝짝 맞아요
내 맘에 아주 그냥 쏙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