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이다
멀리서 지켜보는게
등을 돌려보야도
내 눈에 아른거리는 너
이제는 지울수없다
내겐 단 하나의 사랑
내 심장을 떼서라도
네게 줄 수 있는데
저 바다에 사랑을 담
거친 파도는 사라져가고
밝은 등대만이
우리 사랑을
비춰주네 영원히~
이제는 지울수없다
내겐 단 하나의 사랑
내 심장을 떼서라도
내게 줄 수 있는데
저 바다에 사랑을
담아 거친 파도는
사라져가고
밝은 등대만이
우리 사랑을 비춰주네
내 사랑이 되어준 사람
이젠 영원히 사랑할께요
나의 목숨까지
다 줄수있는 그대이니까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