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것 같이 힘들던 시간들도 조금씩 견딜만해지고
슬픈건 니가 떠난 것보다 너를 잊어간다는 것
너를 닮은 사람 보기만 해도 하루종일 무엇도 할 수 없었던
그런 바보같은 나였었지만
이젠 너의 이름에 담담할 수 있는걸
언제나 널 사랑했던 기억들만을 가지고 떠나렴
아직도 날 기억하길 바라는 것은 정말로 아니야
오래전 니 말처럼 사랑한 그런 이유만으로
비좁은 내 마음 그 속에 너를 가둘 순 없어 보내줄께 Oh~
날 떠날 핑계였다해도 이제는 아무 상관 없는 걸
우리 사랑했던 시간 그 시간만큼 행복을 기도할뿐이야
너 사랑안에..
너를 닮은 사람 보기만 해도 하루종일 무엇도 할 수 없었던
그런 바보같은 나였었지만
이젠 너의 이름에 담담할 수 있는걸
언제나 널 사랑했던 기억들만을 가지고 떠나렴
아직도 날 기억하길 바라는 것은 정말로 아니야
오래전 니 말처럼 사랑한 그런 이유만으로
비좁은 내 마음 그 속에 너를 가둘 순 없어 보내줄께 Oh~
날 떠날 핑계였다해도 이제는 아무 상관 없는 걸
우리 사랑했던 만큼만 그 만큼만 행복하길 기도할뿐야
너 사랑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