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흘러서
변한 게 있다면
나의 겉모습 뿐이야
수많은 시간이 흘러
내몸 변해가도
내 맘은 언제나
그곳 그 자리에
변할 수 없었기에
많이도 변하는 세상
함께 하기는 싫어
어차피 내손으로
선택을 해 왔던 길
내가 만들었던
지나온 소중한 시간
나의 길을 따라서
흔들리지 않으며
쉼 없이 한걸음씩
터벅터벅
나의 길 가련다
내 맘은 언제나
그곳 그 자리에
변할 수 없었기에
많이도 변하는 세상
함께 하기는 싫어
어차피 내손으로
선택을 해 왔던 길
내가 만들었던
지나온 소중한 시간
나의 길을 따라서
흔들리지 않으며
쉼 없이 한걸음씩
터벅터벅
나의 길 가련다
나의 길을 따라서
흔들리지 않으며
쉼 없이 한걸음씩
터벅터벅
나의 길 가련다
쉼 없이 한걸음씩
터벅터벅
나의 길 가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