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면
웃고 있는 날 보게 될 거야
무거운 나의 하루를
새롭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어느날 꿈속에 니가 나타나
나를 바라보면서 다가오는데
잠에서 깨기 싫어 눈 꼭 감아도
한참 깨어나도 좋을 세상
상상만 해도 마법 같은 하루하루
설레는 이 마음 달랠 수 없어
사랑해 상쾌한 내 마음을 오
따뜻한 목소리로 전해줄게요
매일매일 널 보러 걸어가는 길
이런 기분이 바로 사는 게 아닐까
숨쉬는 맑은 공기 내 안에 들어와
노래가 되어서 흘러 나가네
상상만 해도 마법 같은 하루하루
설레는 이 마음 달랠 수 없어
사랑해 상쾌한 내 마음을 오
따뜻한 목소리로 전해줄게요
상상만 해도 마법 같은 하루하루
설레는 이 마음 달랠 수 없어
사랑해 상쾌한 내 마음을 오
따뜻한 목소리로 전해줄게요 하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