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가 지나가네
여전히 잠은 오지를 않네
I feeling down feeling down
불안한 호흡 멈추질 않네
귀엔 온통 심장 소리만 들려와
running running
running running
running running
running running
그 어딘가에서 나를 부르네
running running running
keep running
running running
멈출 수 없네
새로운 나를 꿈꾸네
이 밤 아무도 없는 곳
나를 기다려줘
내게로 I wiil go
잡아줘 날 안아줘
너를 느낄 수 있게
running running
running running
running running running
keep running
running running
(수많은 표정들은 할말이 없네
넌 깊은 어둠속에서도
밝게 빛나네)
희미하게 비춰주는 저 길을 따라
그곳을 쫓아 날아가
조금만 더 가까이 느낄 수 있게
이 밤 아무도 없는 곳
나를 기다려줘
내게로 I wiil go
잡아줘 날 안아줘
너를 느낄 수 있게
running running
running running
아무도 보이지 않는 곳
아픈 기억은 뒤로
감출수록 선명해 더~더~더~
숨이 벅차 올라도 또 쉬어져
널 생각하면 가슴이 뛰어 더
이 밤 아무도 없는 곳
나를 기다려줘
내게로 i wiil go
잡아줘 날 안아줘
너를 느낄 수 있게
running running
running running
running running running
keep running
running run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