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김경훈

가슴속에 울어버린채 눈물로 널 지우려 했던 시간을

꿈속에 아름다운 함께한

추억들 속에 어쩔수 없는 내일이 되버렸지

지나버린 시간들속에 스스로 날 다독어야만 했었어

아픔도 눈물도 없는 추억에서야

난 웃을수 있는 사람이 되버렸지

매일 난 널 잊을수 없겠지 매일 난 그리워만 하겠지

추억이 가슴에 그림자처럼 나만 익숙해질때면

아프지 않겠지 너는 이미 소중한 일부이니까

매일 난 널 잊을수 없겠지 매일 난 그리워만 하겠지

추억이 가슴에 그림자처럼 나만 익숙해질때면

아프지 않겠지 너는 이미 소중한 일부이니까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그림자 서유석(원곡)  
@그림자 서유석(금영)  
그림자 박미경-  
김경훈 이젠 아무도  
김경훈 가슴이 먼저 한 사랑  
김경훈 나를 이끈 사랑  
김경훈 나는 잘 지내요  
김경훈 상처  
김경훈 햇살속의너  
김경훈 사랑, 또 어떤 말로  
김경훈 그 자리에서, 언제나 네 곁에서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