永遠のアセリア

川村ゆみ
앨범 : 永遠のアセリア


紫にくもる 街を見下ろしながら
무라사키니쿠모루 마치오 미오로시나가라
(보라빛으로 저무는 거리를 내려다보며)

幾千もの 雨音に誓う
이쿠센모노 아메오토니 치카우
(수천의 빗방울소리에 맹세해요)

薄紅に染まる 頰を優しく撫でて
우스베니니소마루 호오오 야사시쿠 나데테
(연홍빛으로 물드는 뺨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繫いだ手は 離さないで
츠나이다 테와 하나사나이데
(맞잡은 손은 놓지 말아주세요)

熱くこの胸に響く 見果てぬ願いは
아츠쿠 고노무네니 히비쿠 미하테누 네가이와
(이 가슴에 뜨겁게 남아있는 이루지못한 바램은)

姿を變えて時の流を越えて 降り注ぐ
스가타오 카에테 도키노나가레오 코에테 후리소소구
(형태를 바꾸어 시간의 흐름을 넘어 쏟아져내리죠)

押えても押え切れない 搖れるこの想いは
오사에테모 오사에키레나이 유레루 고노오모이와
(억눌러도 채 억누르지 못하는 흔들리는 이 마음)

止もなく 寄せる波のよう
도메모나쿠 요세루나미노요우
(쉴새없이 밀려드는 파도처럼)

閉ざしても閉ざし切れない 搖れるこの瞳は
도자시테모 도자시키레나이 유레루 고노히토미와
(감아보아도 채 감을수 없는 흔들리는 이 눈동자)

巡り行く戶惑いの中で 何を見つめるの
메구리유쿠 도마도이노나카데 나니오 미츠메루노
(거듭되는 헤메임속에서 무엇을 보고 있나요)

崩れ落ちてゆく 砂の器のように
쿠즈레오치테유쿠 스나노 우츠와노요우니
(부서져내리는 모래그릇처럼)

滿たされずに 想いだけ募る
미타사레즈니 오모이다케 츠노루
(채워지지 않은 채 그리움만을 더해가요)

零れ落ちてゆく それが定めのように
코보레오치테유쿠 소레가 사다메노요-니
(넘쳐흘러 사라지는 것이 운명인듯이)

指の隙間 過ぎ拔けてゆく
유비노스키마 스기누케테유쿠
(손가락 사이로 새어나가죠)

赤くその腕に刻む はかなき願いは
아카쿠 소노우데니 키자무 하카나키 네가이와
(그 팔에 붉게 새겨진 허무한 바램은)

夜空を照らす 光と影に 飮みこまれて行く
요조라오 테라스 히카리토카게니 노미코마레테유쿠
(밤하늘을 비추는 빛과 어둠에 삼켜져가요)

傳えても傳えきれない 汚れなき言葉は
츠타에테모 츠타에키레나이 케가레나키 고토바와
(전하려 해도 채 전해지지 않는 순수한 단어들은)

限りある地平を徨う
카기리아루 치헤이오 사마요우
(유한의 지평을 헤메이네)

數えても數え切れない 結ばれぬ絲目を
카조에테모 카조에키레나이 무스바레누 이토메오
(세어도 채 세지 못하는 풀린 실가락들을)

限りある永遠の中で 探し續けるの
카기리아루 에이엔노나카데 사가시츠즈케루노
(유한의 영원 속에서 계속 찾고 있어요)

押えても押え切れない 搖れるこの想いは
오사에테모 오사에키레나이 유레루 고노오모이와
(억눌러도 채 억누르지 못하는 흔들리는 이 마음)

止もなく寄せる波のよう
도메모나쿠 요세루나미노요-
(쉴새없이 밀려드는 파도와 같이)

閉ざしても閉ざし切れない 搖れるこの瞳は
도자시테모 도자시키레나이 유레루 고노히토미와
(감아보아도 채 감을수 없는 흔들리는 이 눈동자)

巡り行く戶惑いの中で 何を見つめるの
메구리유쿠 도마도이노나카데 나니오 미츠메루노
(거듭되는 헤메임속에서 무엇을 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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