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내가 원했던 길을 찾아가고 싶어
원하지 않았던 나의 삶은 무너져가고 있어
언제나 생각뿐이지 다가가려고 했지만
나에겐 너무나 용기가 없었던 거야
*I never know myself I know
oh I don't know what I want
아무런 생각없는 하루하루가 익숙해지려해
You never know yourself you know
Oh don't you know what you want
이젠 찾을수도 찾으려고도 하지 않아
이젠 I love my life
말해줘 내가 걸었던 사막의 끝은 어딘지
너무나 메말랐던 시간들 후회만 남았어
알았어 나의 삶에 무엇이 필요한건지
하지만 이미 난 외면해버렸던거야
*Repeat
사람들은 나에게 너무나 맣은 말들을 하곤하지만
아무것도 알수없어 나에게는 의미 없어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