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오솔길...
나만이 쓸쓸하게 걸어가네..
지쳐 앉아 있는 사람을 봐도..
아무말 없이 차가운 눈길만을 던지고.
들떠있던 조금한 내 모습 어디론가..
바람을 실려 나 다다른다.
이제 나~ 여기서있어..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지만..
평범한 길을 가는건 너무 시시하지않니..
너와함께 할래 .. 일이 펼쳐있으니..
아무리 힘들고 외로워도 난 괜찮아...
혼자선 아무것도 할순 없지만...
평범한 길을 가는건 너무 시시하지 않니..
너와 함께 할래.. 일이 펼처있으니..
아무리 힘들고 외로워도 난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