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 이세상을 힘들어 하는 내 모습을 발견하곤 하지
그래서 나는 가끔식 기댈곳이 필요하다는걸 나도 알아
이렇게 난 가끔 상상을 해 돼지가 날고 있는 높고 푸른 하늘
그래서 난 가끔 기대기도해 하마가 춤을 추는 넓고 푸른 거리
둥글게 그저 살아가기에는 너무도 답답한 이세상
가끔씩 너도 상상을 해봐 뭐 그리 돈드는 일도 아니잖아
++남들이 뭐래도 좋아 가끔식은 미친척하면서 외쳐보는 거야
어차피 나만의 세상 나만의 것 나의 마은대로 외쳐보는 거야
유행에 너무 뒤떨어진 내 모습이 우스워 보일때도 일어
하지만 내겐 이 모습이 그 무엇보다 어울린다는걸 나도 알아
그렇게 눈치보며 살아다는 네모습에 실망을 할바에는
가끔씩 너도 상상을 해봐 뭐 그리 돈 드는 일도 아니잖아
++남들이 뭐래도 좋아 가끔씩은 미친척하면서 외쳐보는거야
어차피 나만의 세상 나만의 것 나의 마음대오 외쳐보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