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애


두려운 건 다가오는 세상일꺼야

아쉬운 건 끝이라 믿기 때문

먼 훗날 애쓰며 사는 모습보다

이 순간 눈감는 난 행복해

*걱정마 더 좋은 곳일테니까

파랗게 식어가고 있는 날

그 따스했던 입맞춤으로

남겨진 기억을 끊어줘

두려워마 지나면 아무것도 아냐

흔들지마 이제 난 깰 수 없어

죽지마 살아있는 아픔 견디다

그 아픔 끝나면 내게로 와

*걱정마 더 좋은 곳일테니까

파랗게 식어가고 있는 날

그 따스했던 입맞춤으로

남겨진 기억을 끊어줘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장혜진 누구없소 (한영애)  
국카스텐 누구 없소 (한영애)  
장혜진 누구 없소 (한영애)  
가요옴니버스 누구 없소 (한영애)  
손승연 누구없소 (1988 한영애)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크래커 (CRACKER)  
강성훈  
박갑  
이상(LEESANG)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