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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거리 #안녕

거리를 걸었어 후로 한 번도 못 갔던 곳 오늘은 걸어봐 이젠 나 혼자지만 너무나 걷고 싶었던 우리만의 거리 꿈에서 그댈 봤나 봐 어쩌면 그래서 찾았나 봐 자주 갔던 식당 우리가 즐겨 찾던 카페 모든 게 변한 게 없는데 언젠간 걸을래요 거리 그대와 두 손 정답게 맞잡고 너무 보고 싶었었다고 말할래요 우리 둘만 꼭 걸어요 마지막 순간엔 항상 우리

안녕 펄 시스터즈(Pearl Sisters)

차라리 잊어야지 차라리 잊어야지 피어나던 사랑이 져버린 날을 외로워 흐느끼며 남몰래 흐느끼며 지쳐버린 마음에 야속한 마음에 지금도 들려오는 안녕 흐느껴 울어버린 안녕 덧없이 메아리친 안녕 안녕 안녕 그래도 잊어야지 아프게 잊어야지 피고지던 사랑을 허무한 사랑을 이제는 떠나야지 이제는 떠나야지 피어나던 사랑이 져버린 자리 괴로움 달래면서

안녕 캐스커(Casker)

오늘도 내 발걸음은 늘 항상 나도 모르게 너와 내가 함께 있던 곳으로 달려 파란 색깔 바람 불어 내 위로 스쳐 지나가 니가 웃던 모습의 색깔과 닮아있어 나난나나 노랠 부르며 달려 니가 있던 곳으로 작은 손을 내밀어 나를 반기는 너의 추억과 안녕 변하지 않는 모습의 하늘 변하지 않는 거리 위에 빛을 뿌리며 너의 기억과 안녕 파란 풍선 날아올라

안녕 캐스커

오늘도 내 발걸음은 늘 항상 나도 모르게 너와 내가 함께 있던 곳으로 달려 파란색깔 바람불어 내 위로 스쳐지나가 네가 웃던 모습에 색깔과 닮아있어 나나나나 노랠 부르며 달려 네가 있던 곳으로 작은 손을 내밀어 나를 반기는 너의 추억과 안녕 변하지 않는 모습의 하늘 변하지 않는 거리 위에 빛을 뿌리며 너의 기억과 안녕 파란 풍선 날아올라 내 위로 손을 뻗지만

오늘밤은 안녕 이태호

오늘밤은 안녕 - 이태호 너의 향기 내 가슴을 적셔주던 밤에 창가에서 고개 숙인 나를 기억하나 한 송이 꽃처럼 피어날 내 사랑은 달이 밝아 울어 밤이 짧아 울어 나와의 거리 멀어져 추억의 꽃 속에 너를 담아 왔는데 꽃잎이 지네 오늘 밤은 안녕 간주중 너의 손이 내 어깨를 감싸주던 밤에 창문 열고 나눈 얘기 나를 잊었는가 한 송이

안녕 소녀시대 & 태티서

눈을 떠 아침이 노크해 잔뜩 흐린 어젯밤은 마치 없던 것처럼 say hello 있잖아 아직 남은 말이 너무 많은데 멍하게 니 사진만 보네 꼭 잡은 손 절대 놓지마 꼭 감은 눈 키스해줄래 다시 다시 태어나도 우리 만나서 영원히 함께 하자던 말 입술로 내게 말하던 마지막 안녕이라는 말 우리에게 그런 안녕은 없어 oh no never say

안녕, 안녕. (With 진세) 오엔케이

말 없고 땅만 보며 걷던 중학생 그런 내가 태어나서 말을 처음 배운게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겟지만 내게 안녕이란 말을 가르친건 너 였어 너에게 안녕이란 말을 처음 배우려 일부러 너에게 국어교과서를 빌렸지 알수없는 말들로 빼곡했던 너의 교과서 그어진 색색의 너의 선을 따라 걸었네 안녕, 너를 따라서 걸었던 길에서 말 없이 웃기만 했던

아무 말 없이 포코스(Ⅳ COS)

괜한 끝 인사는 이제 그만 그래 그냥 이렇게 걷자 참을 수 있을만큼 참고 눈물대신 그냥 아무말 없이 웃자 다와가는 이 길목 저기 집 앞 거리 이젠 마지막 바래다 주는 날 오늘 밤 안녕 잘자 내일 보잔 인사 못해 꼭 다문 두 입술만 전하지 못한 내 맘 모두 빈칸에 담아 보내 본다 또 다시 빈칸 뿐인 답장 니 맘 담겨있어 아무

아무 말 없이 포코스

괜한 끝 인사는 이제 그만 그래 그냥 이렇게 걷자 참을 수 있을만큼 참고 눈물대신 그냥 아무말 없이 웃자 다와가는 이 길목 저기 집 앞 거리 이젠 마지막 바래다 주는 날 오늘 밤 안녕 잘자 내일 보잔 인사 못해 꼭 다문 두 입술만 전하지 못한 내 맘 모두 빈칸에 담아 보내 본다 또 다시 빈칸 뿐인 답장 니 맘 담겨있어 아무

아무 말 없이 포코스(IV Cos)

괜한 끝 인사는 이제 그만 그래 그냥 이렇게 걷자 참을수 있을만큼 참고 눈물대신 그냥 아무말 없이 웃자 다 와가는 이 길목 저기 집앞 거리 이젠 마지막 바래다 주는 그날 오늘밤 안녕 잘자 내일 보잔 인사 못해 꼭 다문 두 입술만 전하지 못한 내 맘 모두 빈칸에 담아 보내 본다 또다시 빈칸뿐인 답장 니 맘 담겨있어 아무 말 없이 운다

이별의 청해진 박우철

아쉬움에 돌아서는 밤깊은 청해진 거리 주룩주룩 비에 젖은 사랑이 사랑이 끝난 이거리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떠날 수 밖에 안녕 안녕 행복하세요 추억만 남겨놓고 상처를 주고 나는 나는 떠나갑니다 멀리 멀리 떠나갑니다 이별의 청해진 거리 눈물 속에 멀어지는 밤깊은 청해진거리 주룩주룩 비에 젖은 사랑이 사랑이 끝난 이거리 원치 않은 사랑이라면 내가 떠날 수 밖에

너를 만나러 가는 길 바른생활

아침에 일어나 기지개를 한 번 켜고 창문을 열어 답답한 공기를 내보내니 스며드는 시원한 바람 너를 만나러 가는 오늘 가장 멋진 옷을 꺼내 거울 앞에 서고 어떤 것을 좋아할까 한창 고민을 하다보니 다가오는 시간에게 너를 만나러 길을 나서 저마다 바쁘게 움직이는 일상에 갇힌 사람들 속에 어제까진 속에 있던 나 돌아보며 인사를 건네본다

중국인 거리 이권혁

우린 걸었어 마치 옛날로 가듯 좁은 거리 저 편 낡은 자전거 하나 흔들흔들 다가왔다네 리엔 그녀는 나의 중국의 친구 리엔 나의 친구 난 널 사랑해 너무너무 사랑해 라이 라이라 리엔 멀리서 슬픈 표정으로 손 흔들고 안녕 인사하며 웃고 있었네 집들은 용의 기운 서린 듯 푸른 폭죽 연기 일렁였어 오늘 어머니 결혼식 날 리엔의 집은 붉은 비단 꽃으로 폈네 난 널 사랑해

아르헨티나 허벅지

안녕 소녀야 어여쁜 도시 떠나지 공원 밝은 햇살 다시 볼 수 있을까 따뜻한 나라 꿈꾸어 오던 내게 햇살 찬란한 그곳 여긴 뜨거운 여름 안녕 소녀야 잠에서 깨어난 너 기나긴 잔치 뒤 활짝 웃는 얼굴 마치 간밤에 아무 일 없었던 듯 슬픈 휘파람 대신 흥겨운 콧노래 넓은 땅 날 반겨줄까 내여인 실은

안녕... 열렬한 사랑이여 이석훈

안녕, 열렬한 사랑의 보답이라곤 말 밖에 없었더라 그래 그댄 내게 준 슬픔 이별은 어둔 깊은 밤 같더라 안녕, 우리의 사랑도 이젠 추억이라 말을 하게 되더라 세상은 끝났다 젊은 날의 사랑도 이젠 한낱 덧이 없더라 미약했던 믿음과 가난했던 마음이 비로소 날 깨우치게 하더라 무지했던 사랑이 다시 덧나버렸나 덧난 채 흘러만 가더라 내가 눈물이

안녕그대 세니

안녕 그대 잘 가요 이젠 그대와 나 처음 걸었던 길 위에 또 안녕 그대 고마워 이젠 서로 아픈 기억 모두 지워 웃으며 돌아서요 따뜻한 인사 속에 홀로 남은 이별이란 두 글자 다신 볼 수 없다는 마지막이란 이 떨림을 안녕 그대 잘 지내 이젠 처음부터 없던 사람처럼 웃으며 돌아서요 따뜻한 인사 속에 홀로 남은 이별이란 두 글자 다신 볼 수 없다는 마지막이란

안녕 다시는 볼 수 없겠지

둘이서 손잡고서 거닐었던 거리 곳 걸어가요 마음이 같았으니 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는데 친구들 헤어져 우는걸 이해못한 나였는데 내가 그렇게 울고서 아파하네요 안녕 다시는 볼 수 없겠지 내 마음 그대로인데 헤어지자 말하면 끝나는거니 안녕 모두 다 잊진 말아줘 그러지마 그게 더 아파와 처음엔 덤덤했어 이게 이별이라 그냥 그랬는데 시간이

안녕 다시는 볼 수 없겠지 란(Ran)

둘이서 손잡고서 거닐었던 거리 곳 걸어가요 마음이 같았으니 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는데 친구들 헤어져 우는걸 이해못한 나였는데 내가 그렇게 울고서 아파하네요 안녕 다시는 볼 수 없겠지 내 마음 그대로인데 헤어지자 말하면 끝나는거니 안녕 모두 다 잊진 말아줘 그러지마 그게 더 아파와 처음엔 덤덤했어 이게 이별이라 그냥 그랬는데 시간이

안녕 다시는 볼 수 없겠지*? 란(RAN)?

둘이서 손잡고서 거닐었던 거리, 곳 걸어가요 마음이 같았으니 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는데 친구들 헤어져 우는걸 이해못한 나였는데 내가 그렇게 울고서 아파하네요 안녕 다시는 볼 수 없겠지 내 마음 그대로인데 헤어지자 말하면 끝나는거니 안녕 모두 다 잊진 말아줘 그러지마 그게 더 아파와 처음엔 덤덤했어이게 이별이라 그냥 그랬는데

내일 안녕 김산

그대가 떠나는 길목에 서서 안타까운 이 마음 달랠 길 없네 사랑했던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이별의 아픔을 누가 아나요 헤어져야 할 사람 보내야 하지만 떠나가야 할 사람 보내야 하지만 오늘은 보낼 수 없어 내일 안녕 낙엽 지는 거리 황혼이 내릴 때 가슴을 적셔오는 아쉬운 추억 그대가 건네준 마지막 술잔을 이 밤이 새도록 난 비울 수 없네 헤어져야

이젠... 안녕 니나내나

많은 사람들속 지나치는 우리 아련했던 추억만 홀로 서 있지 취한채 불러내던 니 목소리와 해뜨도록 거닐던 우리의 거리 너와의 모든 것 이제 꿈으로 돌아가고 더 이상 지쳐 망가진 내 모습을 넌 헤집고 기억이란 터널의 끝자락을 지나고 싶어요 아릿하게 조여낸 기억을 이젠 지우고 싶어요 캄캄한 달빛이 낯설게만 느껴지고 날 부르던

거리 거리 클라우즈 블록

거리거리 거리 너와 걷던 거리 입에 달던 군것질 거리 너에게 준 목걸이 귀걸이 거니 거니 올 거니? 다시 다시 올 거니? 머니 머니 그렇게 머니? 없니 없니 네 맘에 난 없니? 여기 저기 들리던 소리 소리 네 목소리 그리 그리 그리던 그리 그리 그리운 네 온기 어디까지 간 거니? 여기까지 인 거니?

거리 거리 전유동

거리 거리 거리 너와 걷던 거리 입에 달던 군것질 거리 너에게 준 목걸이 귀걸이 거니 거니 올 거니 다시 다시 올 거니 머니 머니 그렇게 머니 없니 없니 네 맘에 난 없니 여기 저기 들리던 소리 소리 네 목소리 그리 그리 그리던 그리 그리 그리운 네 온기 어디까지 간 거니 여기까지인 거니 머니 머니 그렇게 머니 없니 없니 네 맘에 난 없니 부디 부디

안녕 다시는 볼 수 없겠지 란 (RAN)

둘이서 손잡고서 거닐었던 거리 곳 걸어가요 마음이 같았으니 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는데 친구들 헤어져 우는걸 이해 못한 나였는데 내가 그렇게 울고서 아파하네요 안녕 다시는 볼 수 없겠지 내 마음 그대로인데 헤어지자 말하면 끝나는 거니 안녕 모두 다 잊진 말아줘 그러지마 그게 더 아파 와 처음엔 덤덤했어 이게 이별이라 그냥 그랬는데

안녕, 새해 리제 (RI:ZE)

reset All reset All reset 모두다 새로운 나와 인사를 해 이 모든건 다 계획대로 All plan All plan All plan 클리어 이번엔 왠지 느낌이 좋아 다 잘풀릴 것 같은 이기분 이번엔 all 백점 노려볼까 이런 나를 칭찬해 칭찬해 칭찬해 Hi New day, Your beau-ti ful Let's get-a long 익숙했던 거리

혼자 (Feat. 황승애) 황선혁

나 혼자 이별하고 너와걷던 이 거릴 헤메다 불빛없는 거리 어두워진 내 맘 아직도 난 홀로 여기 있는데 멍하니 바라보다 사진 속 웃고 있는 니 모습에 눈물을 삼키다 애써 보내야만 했어 고마웠던 추억만 내게 남았는데 혼자 걷는 길이 혼자 하는 이별이 매일 밤 술에 취해 잠이들어도 아프다 이별 우연히라도 보고싶어 그렇게 혼자

안녕?안녕!안녕. 구대완 외 2명

첫 만남은 어색한 웃음과 손 동작만 날의 어색함을 아직 우린 기억해 함께한 추억이 있기에 이렇게 우리는 지금처럼 웃으며 지낼 수 있었어 정말 행복한 장면이었어 함께했었던 추억의 무대가 이제는 막이 내려와서 끝이 나려 해 우리의 만남은 추억으로 이제는 자주 볼 수 없지만 나를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너의 추억을 함께한 나니까 모두와 즐기며 부른 노래 고른 방향이

떠올려줘 스무살

익숙하지 않던 설렘에 거리 몇 걸음을 걷는 동안 손을 잡기가 힘들었던 그날 밤 내 서투른 고백에 환한 미소로 끄덕여 줬었던 가로등 아래 흩뿌려진 웃음들이 얼마나 좋았는지 사랑이었지 그래 사랑했었지 이젠 안녕 안녕 고마웠던 너 가끔 밉기도 했지만 너 아니면 누굴 미워했겠어 가끔가끔 떠올려줘 잠깐만 잘 지내지 말고 천천히 Bye 우리

떠올려줘 스무살 (Twenty Years)

익숙하지 않던 설렘에 거리 몇 걸음을 걷는 동안 손을 잡기가 힘들었던 그날 밤 내 서투른 고백에 환한 미소로 끄덕여 줬었던 가로등 아래 흩뿌려진 웃음들이 얼마나 좋았는지 사랑이었지 그래 사랑했었지 이젠 안녕 안녕 고마웠던 너 가끔 밉기도 했지만 너 아니면 누굴 미워했겠어 가끔가끔 떠올려줘 잠깐만 잘 지내지 말고 천천히 Bye 우리

Addio! (안녕) 이정현

왠지 낯익은 거리 따뜻했던 기억 문득 떠올라 나도 모르게 그대 이름 되뇌었을 때 어느새 눈물이 두 뺨에 흐르네. 영원할 줄 알았던 우리 함께 걷던 그길 끝에서 슬픈 눈으로 그댄 손을 잡고 말했지 변하지 않는 건 세상엔 없다는 걸 그래 나 이제 그대 기억조차 희미해져 버린 나를 보면서 깨달았네.

Addio! (안녕) 테너 이정현

왠지 낯익은 거리 따뜻했던 기억 문득 떠올라 나도 모르게 그대 이름 되뇌었을 때 어느새 눈물이 두 뺨에 흐르네 영원할 줄 알았던 우리 함께 걷던 그길 끝에서 슬픈 눈으로 그댄 손을 잡고 말했지 변하지 않는 건 세상엔 없다는 걸 그래 나 이제 그대 기억조차 희미해져 버린 나를 보면서 깨달았네 우리 사랑 모질던 아픈 추억 모두 지워준 시간에 나를 맡긴 채

니가 내린다 장혜진&일락&먼데이키즈

너 혼자 있니 이 밤 보고 싶구나 부르고 싶다 이 밤 잠 못드는 밤 머리위엔 예쁜 하얀 별들이 빛나고 나도 모르게 서성이는 느린 발걸음 거리 가득한 흔적 흔적 슬픈 멜로딘 하필 지금 외롭다는 건 그리워하는 건 바로 이런 내 맘 니가 내린다 하늘 가득 발등을 덮고 가슴까지 쌓여 안녕 안녕 한가득 내 두 손에 담아 멀리 던져도 다시

니가 내린다 보이스원(Voice one)

☆★~~~ 너 혼자 있니 이 밤 보고 싶구나 부르고 싶다 이 밤 잠 못드는 밤 머리위엔 예쁜 하얀 별들이 빛나고 나도 모르게 서성이는 느린 발걸음 거리 가득한 흔적 흔적 슬픈 멜로딘 하필 지금 외롭다는 건 그리워하는 건 바로 이런 내 맘 니가 내린다 하늘 가득 발등을 덮고 가슴까지 쌓여 안녕 안녕 한가득 내 두 손에 담아 멀리 던져도

니가 내린다 보이스 원(먼데이키즈, 장혜진, 일락)

너 혼자 있니 이 밤 보고 싶구나 부르고 싶다 이 밤 잠 못드는 밤 머리위엔 예쁜 하얀 별들이 빛나고 나도 모르게 서성이는 느린 발걸음 거리 가득한 흔적 흔적 슬픈 멜로딘 하필 지금 외롭다는 건 그리워하는 건 바로 이런 내 맘 니가 내린다 하늘 가득 발등을 덮고 가슴까지 쌓여 안녕 안녕 한가득 내 두 손에 담아 멀리 던져도 다시 내린다 끝도

니가 내린다 보이스 원

너 혼자 있니 이 밤 보고 싶구나 부르고 싶다 이 밤 잠 못드는 밤 머리위엔 예쁜 하얀 별들이 빛나고 나도 모르게 서성이는 느린 발걸음 거리 가득한 흔적 흔적 슬픈 멜로딘 하필 지금 외롭다는 건 그리워하는 건 바로 이런 내 맘..

니가 내린다 (Inst.) 보이스 원(장혜진, 일락, 먼데이키즈)

너 혼자 있니 이 밤 보고 싶구나 부르고 싶다 이 밤 잠 못드는 밤 머리위엔 예쁜 하얀 별들이 빛나고 나도 모르게 서성이는 느린 발걸음 거리 가득한 흔적 흔적 슬픈 멜로딘 하필 지금 외롭다는 건 그리워하는 건 바로 이런 내 맘..

니가 내린다 Voice One(장혜진&일락&먼데이키즈)

너 혼자 있니 이 밤 보고 싶구나 부르고 싶다 이 밤 잠 못드는 밤 머리위엔 예쁜 하얀 별들이 빛나고 나도 모르게 서성이는 느린 발걸음 거리 가득한 흔적 흔적 슬픈 멜로딘 하필 지금 외롭다는 건 그리워하는 건 바로 이런 내 맘 니가 내린다 하늘 가득 발등을 덮고 가슴까지 쌓여 안녕 안녕 한가득 내 두 손에 담아 멀리 던져도 다시 내린다 끝도

니가 내린다 보이스 원(장혜진, 일락, 먼데이키즈)

너 혼자 있니 이 밤 보고 싶구나 부르고 싶다 이 밤 잠 못드는 밤 머리위엔 예쁜 하얀 별들이 빛나고 나도 모르게 서성이는 느린 발걸음 거리 가득한 흔적 흔적 슬픈 멜로딘 하필 지금 외롭다는 건 그리워하는 건 바로 이런 내 맘 니가 내린다 하늘 가득 발등을 덮고 가슴까지 쌓여 안녕 안녕 한가득 내 두 손에 담아 멀리 던져도 다시 내린다 끝도

니가내린다 보이스원(Voiceone)

너 혼자 있니 이 밤 보고 싶구나 부르고 싶다 이 밤 잠 못드는 밤 머리위엔 예쁜 하얀 별들이 빛나고 나도 모르게 서성이는 느린 발걸음 거리 가득한 흔적 흔적 슬픈 멜로딘 하필 지금 외롭다는 건 그리워하는 건 바로 이런 내 맘..

니가 내린다 (Inst.) Voice One

by [Voice One] 너 혼자 있니 이 밤 보고 싶구나 부르고 싶다 이 밤 잠 못드는 밤 머리위엔 예쁜 하얀 별들이 빛나고 나도 모르게 서성이는 느린 발걸음 거리 가득한 흔적 흔적 슬픈 멜로딘 하필 지금 외롭다는 건 그리워하는 건 바로 이런 내 맘..

니가 내린다 (Inst.) 보이스 원

너 혼자 있니 이 밤 보고 싶구나 부르고 싶다 이 밤 잠 못드는 밤 머리위엔 예쁜 하얀 별들이 빛나고 나도 모르게 서성이는 느린 발걸음 거리 가득한 흔적 흔적 슬픈 멜로딘 하필 지금 외롭다는 건 그리워하는 건 바로 이런 내 맘..

이젠 안녕 (feat. 이제) 테테아테테

정신 없이 바쁘게 지나치던 거리 문득 생각났던 거지 우리 같이 거기서 밥을 먹고 차를 마시고 손을 잡고 웃고 좋았었던 모든 것이 함께여서 좋았던 이 거리가 지금은 나 혼자 뿐 느껴지는 거리감 넌 지금 어딜까 지운게 아니라 덮어놨던 거야 이런게 추억인가봐 이 거리 어딜가나 들리는 우리 웃음소리 눈 감고도 그릴 수 있을 것 같은

충정로 이호섭

아쉬움에 돌아서는 밤 깊은 충정로 거리 주룩주룩 비에 젖은 사랑이 사랑이 끝난 이거리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떠날 수 밖에 안녕 안녕 행복하세요 추억만 남겨놓고 상처를 주고 나는 나는 떠나갑니다 멀리 멀리 떠나갑니다 이별의 충정로의 밤 눈물 속에 멀어지는 밤 깊은 충정로 거리 주룩주룩 비에 젖은 사랑이 사랑이 끝난 이거리 원치 않는 사랑이라면 내가 떠날

헤어지자는 말 은미(Eunmi)/은미(Eunmi)

헤어지자는 말 비명 같았던 너의 말 귀를 아무리 막아도 결국 사랑이 멎는 말 눈물에 기억이 젖어 번져가는 지난날들 애써 가지려 하지 않아도 넌 내게 추억만 남겨두고 떠나간다 넌 나를 사랑했잖아 이별을 난 몰랐었잖아 난 잊지 못하고 또 믿지 못하는 그날 말이 내 귀를 맴돈다 안녕 안녕 고백부터 이별까지 추억 가득 서린

헤어지자는 말 은미

헤어지자는 말 비명 같았던 너의 말 귀를 아무리 막아도 결국 사랑이 멎는 말 눈물에 기억이 젖어 번져가는 지난날들 애써 가지려 하지 않아도 넌 내게 추억만 남겨두고 떠나간다 넌 나를 사랑했잖아 이별을 난 몰랐었잖아 난 잊지 못하고 또 믿지 못하는 그날 말이 내 귀를 맴돈다 안녕 안녕 고백부터 이별까지 추억 가득 서린

헤어지자는 말 은미(Eunmi)

헤어지자는 말 비명 같았던 너의 말 귀를 아무리 막아도 결국 사랑이 멎는 말 눈물에 기억이 젖어 번져가는 지난날들 애써 가지려 하지 않아도 넌 내게 추억만 남겨두고 떠나간다 넌 나를 사랑했잖아 이별을 난 몰랐었잖아 난 잊지 못하고 또 믿지 못하는 그날 말이 내 귀를 맴돈다 안녕 안녕 고백부터 이별까지 추억 가득 서린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하이데이

안녕히 잘 있어요 안녕히 이제 떠날래요 늘 꿈꾸던 순간 상상이 현실이 되었어요 아침 잠 많았던 내가 오늘은 저절로 깼네 사람들 가운데 휩쓸려 가던 길을 오늘은 내발로 흘러 가고 있네 안녕 모두 다 안녕 그래 이젠 하늘로 날아가볼래 어떤 일이 있었든 이제는 하늘에 다 털어내볼래 생각나 어린날 일찍 끝났던 수업들이 기분좋은 거리 햇살 잊을 수 없어 안녕 모두

두 눈을 감아 하진(HAJIN)

여전히 내 하루를 가득 채우는 너의 이름 되뇌이곤 해 두 손 맞잡고 걷던 거리 위를 홀로 머물며 널 생각해 가질 수 없는 그날의 온기를 두 눈을 감아 안에 담아 눈부시게 빛나던 너와 내가 보여 아침이 오면 사라져 버리는 꿈인 걸 알아 그때의 우리, 안녕 영원을 속삭이던 작은 입술로 내뱉은 모진 말들에 지난

두 눈을 감아 하진 (HAJIN)

여전히 내 하루를 가득 채우는 너의 이름 되뇌이곤 해 두 손 맞잡고 걷던 거리 위를 홀로 머물며 널 생각해 가질 수 없는 그날의 온기를 두 눈을 감아 안에 담아 눈부시게 빛나던 너와 내가 보여 아침이 오면 사라져 버리는 꿈인 걸 알아 그때의 우리, 안녕 영원을 속삭이던 작은 입술로 내뱉은 모진 말들에 지난 모든 기억이 흐려질까 봐 자꾸만 난 서성이게

두 눈을 감아 (Inst.) 하진 (HAJIN)

여전히 내 하루를 가득 채우는 너의 이름 되뇌이곤 해 두 손 맞잡고 걷던 거리 위를 홀로 머물며 널 생각해 가질 수 없는 그날의 온기를 두 눈을 감아 안에 담아 눈부시게 빛나던 너와 내가 보여 아침이 오면 사라져 버리는 꿈인 걸 알아 그때의 우리, 안녕 영원을 속삭이던 작은 입술로 내뱉은 모진 말들에 지난 모든 기억이 흐려질까 봐 자꾸만 난 서성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