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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울지마 (울지 않는 새 OST) (윤아님 신청곡) 김도현

가슴에 맺힌 사람이 있다 이름만 떠올려도 아픈 사람 나를 울리는 사람이지만 마음이 시리도록 그리워 널 사랑한 그 날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나지만 사랑하지만 사랑하지만 정말 정말 나를 위해 울지 마, 아파하지 마 아름다운 추억만을 가지고 떠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일생동안 아파도 너 하나만 사랑해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다 언제나

나를 위해 울지마 (울지 않는 새 OST) (미숙님 신청곡) 김도현

가슴에 맺힌 사람이 있다 이름만 떠올려도 아픈 사람 나를 울리는 사람이지만 마음이 시리도록 그리워 널 사랑한 그 날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나지만 사랑하지만 사랑하지만 정말 정말 나를 위해 울지 마, 아파하지 마 아름다운 추억만을 가지고 떠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일생동안 아파도 너 하나만 사랑해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다 언제나

나를 위해 울지마 (울지 않는 새 OST) 김도현

가슴에 맺힌 사람이 있다 이름만 떠올려도 아픈 사람 나를 울리는 사람이지만 마음이 시리도록 그리워 널 사랑한 그 날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나지만 사랑하지만 사랑하지만 정말 정말 나를 위해 울지 마, 아파하지 마 아름다운 추억만을 가지고 떠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일생동안 아파도 너 하나만 사랑해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다 언제나

나를 위해 울지마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김도현

가슴에 맺힌 사람이 있다 이름만 떠올려도 아픈 사람 나를 울리는 사람이지만 마음이 시리도록 그리워 널 사랑한 그 날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나지만 사랑하지만 사랑하지만 정말 정말 나를 위해 울지 마, 아파하지 마 아름다운 추억만을 가지고 떠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일생동안 아파도 너 하나만 사랑해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다 언제나

나를 위해 울지마 SouliSt님>>김도현

가슴에 맺힌 사람이 있다 이름만 떠올려도 아픈 사람 나를 울리는 사람이지만 마음이 시리도록 그리워 널 사랑한 그 날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나지만 사랑하지만 사랑하지만 정말 정말 나를 위해 울지 마, 아파하지 마 아름다운 추억만을 가지고 떠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일생동안 아파도 너 하나만 사랑해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다 언제나

나를 위해 울지마 도헌님>>김도현

가슴에 맺힌 사람이 있다 이름만 떠올려도 아픈 사람 나를 울리는 사람이지만 마음이 시리도록 그리워 널 사랑한 그 날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나지만 사랑하지만 사랑하지만 정말 정말 나를 위해 울지 마, 아파하지 마 아름다운 추억만을 가지고 떠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일생동안 아파도 너 하나만 사랑해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다 언제나

나를 위해 울지마 김도현

가슴에 맺힌 사람이 있다 이름만 떠올려도 아픈 사람 나를 울리는 사람이지만 마음이 시리도록 그리워 널 사랑한 그 날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나지만 사랑하지만 사랑하지만 정말 정말 나를 위해 울지마 아파하지마 아름다운 추억만을 가지고 떠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일생동안 아파도 너 하나만 사랑해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다 언제나 내 가슴을

모릅니까(가족을 지켜라 OST) 김도현

잡히지 않는 연기처럼 만질 수 없는 그대기에 바라볼수록 다쳐야 하는 나의 마음이 아픕니다 모릅니까 그대 하나만 원하고 원하는 내 사랑을 모릅니까 너 하나만 사랑하기에 아픈 나를 사랑할수록 아파야 하는 이런 내 마음 내 상처를 모릅니까 그대 하나만 원하고 원하는 내 사랑을 모릅니까 너 하나만 사랑하기에 아픈 나를 그대만을 원합니다 그대라면

나를위해울지마 김도현

가슴에 맺힌 사람이 있다 이름만 떠올려도 아픈 사람 나를 울리는 사람이지만 마음이 시리도록 그리워 널 사랑한 그 날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나지만 사랑하지만 사랑하지만 정말 정말 나를 위해 울지 마, 아파하지 마 아름다운 추억만을 가지고 떠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일생동안 아파도 너 하나만 사랑해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다 언제나

나에게 그대만이(그래도 푸르른 날에 OST) 김도현

사랑은 항상 하나 뿐 이었다고 나의 사랑은 그대 단 한 사람 나에겐 오직 한 사람 세상 누구보다 내게 소중한 사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 말 너에게만 하고싶어 니가 없이 난 살 수 없어서 사랑 하나로만 살아가는 나에게 내 마지막 그 날 까지 사랑으로 남아주길 바래 그대만이 오늘이 지나면 다시 볼 수 없을 것 같아 그대 울지

상처 (윤아님 신청곡) 알리

이유가 그대 이기에 내 맘을 담아서 하나 둘씩 남은 아련한 기억들이 전해지기를 내가 걸은 이길 그 끝에서 만나 허락된 이 길에 다만 널 사랑하고 더 사랑한 나 밖에 남지 않았는데 내 사랑이 다 타고 남은 건 기다리다 지친 상처 뿐인데 너란 사람 잊지 못하는 나잖아 눈물만 흐르잖아 내 사랑이 다 씻겨 버리면 어느

너라서 다행이다 (울지않는 새 ost) 허공

멀리 가버려 떠나 가버려 어차피 갈 거라면 이쯤에서 끝내자 잘해주지 못한 그런 나니까 니가 먼저 떠나가 너를 위해 떠나가 돌아보지 마 돌아서지 마 울지마 이 바보야 내가 떠나줄 테니 세상 어디에서도 행복할 수 있게 기도해줄게 못난 나를 용서해 걱정하지 마 난 이대로 괜찮아 내 생에 너 하나만 사랑했던 기억 그걸로 나는 충분해 너는 그저 날

나를 위해 울지마 김도현 (Kim Do Hyun)

가슴에 맺힌 사람이 있다 이름만 떠올려도 아픈 사람 나를 울리는 사람이지만 마음이 시리도록 그리워 널 사랑한 그 날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나지만 사랑하지만 사랑하지만 정말 정말 나를 위해 울지마 아파하지마 아름다운 추억만을 가지고 떠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일생동안 아파도 너 하나만 사랑해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다 언제나 내 가슴을

울지마 해준

텅빈 집 안, 켜지지 않는 난로 앞에서 울다 지친 나 난 지금 끝도 없이 침몰하고 있어 그저 넋이 나간 사람 마냥..

너라서 다행이다 (울지 않는 새 OST) 허공

어차피 갈 거라면 이쯤에서 끝내자 잘해주지 못한 그런 나니까 니가 먼저 떠나가, 너를 위해 떠나가 돌아보지 마, 돌아서지 마 울지 마 이 바보야, 내가 떠나줄 테니 세상 어디에서도 행복할 수 있게 기도해줄게, 못난 나를 용서해 걱정하지 마, 난 이대로 괜찮아 내 생에 너 하나만 사랑했던 기억 그걸로 나는 충분해 너는 그저 날 떠나가서

달려갈 거야(브레인 OST) 김도현

?난 달려갈 거야 널 데려갈 거야 니 손을 잡고 어디든 갈 거야 숨이 턱까지 차 올라와도 너만 있으면 이 세상을 다 가진 거야 태양은 늘 거기 있듯이 세상은 늘 깨어 있듯이 언제나 나의 대답은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 모든걸 돌려준대도 다시 한 번 태어난대도 언제나 나의 선택은 변하지 않을 테니까 난 달려갈 거야 널 데려갈 거야 니 손을 잡고 어디든 갈 ...

잊지 말아요 (윤아님 신청곡) 백지영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재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비밀낙원 (Secret Paradise) (윤아님 신청곡) 장재인

짙은 어둠 사이 달빛이 켜지면 그댈 찾는 내 맘에도 그리운 달이 뜨죠 운명 그 길 끝에 눈물이 서려도 내 유일한 천국 그댈 기다려요 그대 나를 스치면 시간을 멈춰줘요 우리를 비추는 저 달이 사라져가기 전에 내 손을 잡아요 이 밤을 날 수 있게 그대의 숨결 속을 나는 나비처럼 긴 기다림 걷다 지쳐 잠이 들면 봄 닮은 향기로 나를 깨워줘요

울지 않는 새 하임

달빛도 없는 어두운 밤이 너와 나를 위해 비춘다 길고 긴 치마 손에 들고서 검은 그림자를 만든다 내 사랑은 그 어디에도 없었던 것처럼 그런 추억 잊은 채로 이 시간이 다 지나가도 다시 나는 춤을 추리라 끝나버린 시간조차도 멈춰 있었던 내 기억이 살아 움직인다 숨죽인 채로 가둬져 있던 검은 나비가 날아온다 마지막이란 어떤

울지 않는 새 haihm

달빛도 없는 어두운 밤이 너와 나를 위해 비춘다 길고 긴 치마 손에 들고서 검은 그림자를 만든다 내 사랑은 그 어디에도 없었던 것처럼 그런 추억 잊은 채로 이 시간이 다 지나가도 다시 나는 춤을 추리라 끝나버린 시간조차도 멈춰 있었던 내 기억이 살아 움직인다 숨죽인 채로 가둬져 있던 검은 나비가 날아온다 마지막이란 어떤 말도 이제 필요

울지 않는 새 Haihm(하임)

달빛도 없는 어두운 밤이 너와 나를 위해 비춘다 길고 긴 치마 손에 들고서 검은 그림자를 만든다 내 사랑은 그 어디에도 없었던 것처럼 그런 추억 잊은 채로 이 시간이 다 지나가도 다시 나는 춤을 추리라 끝나버린 시간조차도 멈춰 있었던 내 기억이 살아 움직인다 숨죽인 채로 가둬져 있던 검은 나비가 날아온다 마지막이란 어떤

푸른 초장 김도현

마르지 않는 푸른 초장을 내 보질 못하여라 푸른 초장은 내 하나님이 내 아버지 되시고 푸른 초장은 내 하나님이? 내 목자가 되시는 그 곳이라 나를 먹이시고 그가 나를 돌보시는 그 곳이라 그 곳이라 바로 그 곳이라 푸른 초장은 내 하나님이 내 아버지 되시고 푸른 초장은 내 하나님이?

너라서 다행이다 (마운틴피그님 신청곡) 허공

멀리 가버려 떠나 가버려 어차피 갈 거라면 이쯤에서 끝내자 잘해주지 못한 그런 나니까 니가 먼저 떠나가 너를 위해 떠나가 돌아보지 마 돌아서지 마 울지마 이 바보야 내가 떠나줄 테니 세상 어디에서도 행복할 수 있게 기도해줄게 못난 나를 용서해 걱정하지 마 난 이대로 괜찮아 내 생에 너 하나만 사랑했던 기억 그걸로 나는 충분해 너는 그저 날

그대가 내 곁으로 [딱너같은딸 ost] 김도현

내 안에 외로움 들이 찬 바람처럼 불 때면 늘 그렇듯 당연하다 생각하곤 했던 나에게도 행복은 있네요 그대가 내 곁으로 온 순간 한참을 잊고 살았던 사랑이란 따스함을 기억나게 해준 세상이 참 그대가 참 고마워 이게 바로 나의 마음입니다 그댈 향한 나의 사랑입니다 세상에 오직 한 사람 바로 그대이기에 난 오늘도 살아갑니다. 그대가 내 곁으로 온 순간...

그 중에 그중에 만나 (윤아님 신청곡) 이선희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건 기적이었음을 그렇게 어른이 되었다고 자신한 내가 어제같은데 그대라는 인연을 놓지 못하는 내 모습 어린아이가 됐소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건 기적이었음을 나를

푸른초장 김도현

푸른 초장 동쪽에서도 서쪽에서도 푸른 초장을 내 알지 못하여라 남쪽에서도 동쪽에서도 마르지 않는 푸른 초장을 내 보질 못하여라 푸른 초장은 내 하나님이 내 아버지 되시고 푸른 초장은 내 하나님이 내 목자가 되시는 그곳이라 그가 나를 먹이시고 그가 나를 돌보시는 그곳이라 바로 그곳이라

모릅니까 김도현

잡히지 않는 연기처럼 만질 수 없는 그대기에 바라볼수록 다쳐야 하는 나의 마음이 아픕니다 모릅니까 그대 하나만 원하고 원하는 내 사랑을 모릅니까 너 하나만 사랑하기에 아픈 나를 사랑할수록 아파야 하는 이런 내 마음 내 상처를 모릅니까 그대 하나만 원하고 원하는 내 사랑을 모릅니까 너 하나만 사랑하기에 아픈 나를 그대만을

나에게 그대만이 김도현/김도현

사랑은 항상 하나 뿐 이었다고 나의 사랑은 그대 단 한 사람 나에겐 오직 한 사람 세상 누구보다 내게 소중한 사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 말 너에게만 하고싶어 니가 없이 난 살 수 없어서 사랑 하나로만 살아가는 나에게 내 마지막 그 날 까지 사랑으로 남아주길 바래 그대만이 오늘이 지나면 다시 볼 수 없을 것 같아 그대 울지

또 운다 또(신청곡) 다비치

또 운다 또 울지 말라니까 내 말 좀 들어라 터진 눈물아 약한 마음아 상처 난 가슴아 나는 정말 울기 싫단다 또 운다 또 울지 말라니까 제발 그 앞에서 울지마 무슨 말만 하면 울잖아 헤어지잔 말 한 마디에 아무 말도 못하면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도 못하면서 뚝 그만 울라니까 가 제발 가 오지 말라니까 내 말 좀 들어라 나쁜 이별아

미치게 그리워서 (윤아님 신청곡) 유해준

땅거미진 거리에 어둠이 잦아들면 저 거리 불빛 가슴을 친다 찬 바람에 무뎌진 사소한 두려움이 빈 사랑에 남겨져 내 몸이 아파온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멍하니 하늘에 기대어 너의 안부를 묻곤한다 너도 가끔 조금 내 생각 나긴하니 듣는 이 없는 이 노래를 혼자 오늘도 불러본다 나 쓸쓸히 걷다가 문득 너 생각나서 허전한 맘에 술 한잔 ...

All About (윤아님 신청곡) 멜로디데이

?I’m all about all about 거짓말처럼 행복에 홀린 in my heart 내 마음속의 Pain 내 눈물 속의 Rain 감싸 안아준 My only one 그대인 거죠 운명 같은 사랑 그림자 같던 슬픈 기억은 웃으며 Bye Bye 그대는 Oh shiny star 느끼나요 이 떨림을 어둠에 갇힌 외로운 내 맘속에 별빛처럼 눈이 부신 Ligh...

만약에 말야 (전우 (윤아님 신청곡) 노을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않을까 세월에 닫혀진 우리의 연이 더는 허락되어 지지 않아도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지금 어땠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 지금 이럴 거라면 후회 하진 않을까 세상에 다쳐진 우리의 날이 이젠 바랜 기억 뿐 일 지라도 만약에 말야 우리 조금 어렸었다면...

빈처 (울지 않는 새 OST) 정선연

?날 스쳐간 저 바람이 너에게서 왔을지 몰라 다른 세상속을 살아도 더욱 널 느낄 뿐 어떻게든 살 순 있어 너를 볼 수 없는 지금도 숨쉬는 것조차 힘겨운 아픔일테지만 세상끝까지 날 대신해 가져 갈 추억만으로도 난 행복해 걷잡을 수 없는 눈물이 날 울려도 기억잃은 사람처럼 너를 묻고 사는 오늘도 내가 날 속여갈수록 더욱 초라할 뿐 세상끝까지 널 대신해 가...

나에게그대만이 김도현

사랑은 항상 하나 뿐 이었다고 나의 사랑은 그대 단 한 사람 나에겐 오직 한 사람 세상 누구보다 내게 소중한 사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 말 너에게만 하고싶어 니가 없이 난 살 수 없어서 사랑 하나로만 살아가는 나에게 내 마지막 그 날 까지 사랑으로 남아주길 바래 그대만이 오늘이 지나면 다시 볼 수 없을 것 같아 그대 울지

믿음의 모험 김도현

아무도 이해 못하는 무모한 것도 같은 모든 것을 보이지 않는 그분의 손길에 다 맡기면 눈앞에 있던 가능성들도 내겐 환상이 되고 새롭게 보일 주님 계획들로 나는 기대 가득하네 cho 주님과 함께 하는 믿음의 모험 어디를 가든지 주만 바라는 것 주님과 함께 하는 믿음의 모험 내 모든 것 포기하고 주님 주신 소망 키워가는 것

나에게 그대만이 김도현

사랑은 항상 하나 뿐 이었다고 나의 사랑은 그대 단 한 사람 나에겐 오직 한 사람 세상 누구보다 내게 소중한 사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 말 너에게만 하고싶어 니가 없이 난 살 수 없어서 사랑 하나로만 살아가는 나에게 내 마지막 그 날 까지 사랑으로 남아주길 바래 그대만이 오늘이 지나면 다시 볼 수 없을 것 같아 그대 울지

그대 눈물까지도 (소담님 신청곡) 투투

그대 눈물까지도 투 투 작사 : 오지훈 작곡 : 오지훈 모르지만 이젠 이해할 수 있어 네가 지금 이 곳에 있는 이유를 언제까지 날~ 어~리게만 보지마 세상이 어두운게 너만의 것은~ 아니야~~ 조금씩 모두 난 네 곁으로 가고 있어 날 위해~ 한걸음만 다가와 주겠니 아무 말도 하지마 무엇이 필요하겠어~ 너와 내가 있는데~

가지마 (빠담빠담 OST).mp3 환희

이별인 가봐 잡아도 떠나나 봐 잊으려 해도 지우려 해도 잊혀 지질 않아 사랑했던 기억 버리고 추억을 모두 잘라내도 자꾸 떠올라 또 생각나 지워지지 않아 넌 내 곁에 없는데 가지마 너 가지마 마지막인 내 사랑 나 서럽게 서럽게 울어도 넌 내게 없잖아 울지 말자 울지마 사랑해도 가질 수 없는 널 보내야 하니까 너무 아파서 가는 널 볼 수 없어

그 광야로 김도현

광야로 우리를 부르시는 아버지 나를 낮추시고 돌이키시는 내 아버지 고단한 삶 억눌린 짐 모두 버리고 주의 임재로 부족함 없는 그 광야로 광야로 우릴 초대하시는 아버지 친히 채우시고 먹이시는 내 아버지 호위 하시고 보호하시며 눈동자 같이 날 지키신 그 광야로 화려한 세상을 나와 거칠은 광야로 오라 허망한 자아로 가득한 그 곳에서 어서나와

비싼 이세상 김도현

비싸다 비싸 이 세상 옷도 반찬도 등록금도 너무 비싸 모든 것이 돈 무서운 줄 모르고 하늘 향해 달리네 이 세상엔 돈 많은 부자들만 있는 줄 아니 그런 줄 아니 이 세상엔 보이진 않지만 우리 같은 돈 없는 사람도 있다 내려라 내려 이 세상 내려라 내려 이 세상 우리 같은 사람도 열심히 사는 사람도 돈 없는 사람들을 위해 내려라 내려

울지마 윤기타

울지마 울지 말아줘 울지마 울지마 울지 말아줘 울지마 지금 네가 흘리는 건 너의 마음이라서 볼 수 없잖아 나는 지금 내 손에 묻은 너의 마음은 뜨겁고 그래서 더 아파 울지마 울지 말아줘 울지마 울지마 울지 말아줘 울지마 널 힘들게 했던 상황들 지쳐있는 마음 모두 느껴지는 걸 어떡해 또 사람과 사람 때문에 아파하는 너를 이젠 내가 안아주고

울지마 Yoonguitar

울지마 울지 말아줘 울지마 울지마 울지 말아줘 울지마 지금 네가 흘리는 건 너의 마음이라서 볼 수 없잖아 나는 지금 내 손에 묻은 너의 마음은 뜨겁고 그래서 더 아파 울지마 울지 말아줘 울지마 울지마 울지 말아줘 울지마 널 힘들게 했던 상황들 지쳐있는 마음 모두 느껴지는 걸 어떡해 또 사람과 사람 때문에 아파하는 너를 이젠 내가 안아주고

달에 지다(추노ost) (윤아님 신청곡) 베이지(Beige)

나는 못가 서투른 몸짓도 더는 못해 고운 꽃 하나름 향내도 새들의 노랫소리도 머물다 이내 사라지는 한켠의 꿈일까 저 달이 슬피 운다 저달이 슬피 웃는다 헝클어진 그대 두눈처럼 내 시들어진 꿈처럼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눕는다 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되어 지는데 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 상처를 남기고 떠난 사랑 어설픈 미련이 나를

달에 지다(추노ost) (윤아님 신청곡) 베이지(Beige)

나는 못가 서투른 몸짓도 더는 못해 고운 꽃 하나름 향내도 새들의 노랫소리도 머물다 이내 사라지는 한켠의 꿈일까 저 달이 슬피 운다 저달이 슬피 웃는다 헝클어진 그대 두눈처럼 내 시들어진 꿈처럼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눕는다 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되어 지는데 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 상처를 남기고 떠난 사랑 어설픈 미련이 나를

시를 위한 시 (한결님 신청곡)이문세

바람이 불어 꽃이 떨어져도 그대 날위해 울지말아요 내가 눈감고 강물이 되면 그대의 꽃잎도 띄울께 나의 별들도 가을로 사라져 그대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감고 바람이 되면 그대의 별들도 띄울께 이 생명 이제 저물어요 언제까지 그대를 생각해요 노을진 구름과 언덕으로 나를 데려가줘요 나의 별들도 가을로 사라져 그대 날 위해 울지 말아요

아빠의 청춘 김도현

원더풀 나의 영웅 깊이 감춰진 그대 외로움을 이제 다 버려요 아빠의 청춘 똑같이 반복되는 현실에 술잔을 기울이며 달래고~자기 인생 포기하며 가족만을 지킨 그런 삶에 지쳐버린 당신은 내사랑 브라보 브라보 나의 아버지 힘들어 말아요~ 워~ 원더풀 원더풀 나의 영웅 깊이 감춰진 그대 외로움을 이제 다 버려요 아빠의 청춘 예~예~ 워~예~ 돌아와 줘요 자신을 위해

아버지 김도현

그가 나를 지으시고 나를 세우셨으니 나는 피조물 그는 창조주 그가 나의 체질 아시고 나의 모든 것 아시니 나는 그의 자녀 그는 나의 아버지 * 나를 향한 선하신 사랑으로 나의 앞길을 인도하시나니 때론 나를 저 산 높은 곳에 두어 독수리 같이 나를 강하게 만드시네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내 아버지 2

울지마 김진환

닭똥 같은 눈물이 뚝뚝뚝 가슴을 적시고 천사 같던 얼굴엔 먹구름이 끼었네 누가 당신 울렸나 누가 당신 그랬나 한 남자밖에 모르던 착한 여자 였는데 울지마 울지마 울지 말아요 바보 같이 바보 같이 울지 말아요 이제부턴 당신 곁에서 하나에서 열까지 내가 모든 걸 다 해 줄게요 닭똥 같은 눈물이 뚝뚝뚝

PS23 김도현

여호와 나의 목자 내게 부족한 전혀없네 그가 푸른 풀밭 맑은 물가로 나를 늘 인도하시도다 내 영혼 소생시키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내가 다닐찌라도 두려움 없으니 여호와 나의 목자 내게 부족한 전혀 없네 그가 푸른 풀밭 맑은 물가로 나를 늘 인도하시도다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기름을 부으시니 내 잔이

아픈진실 (Painful Truth) 김도현

파멸의 끝으로 몰아세웠나 그것이 사랑 이해할 수 없어 그를 그렇게 이끈 그 마음을 1882년 에딘버러 살인사건 범인은 피해자의 아들 아들을 감옥에 보냈지만 다음 날 그의 어머니 자살 1885년 잉글랜드 은행강도 사건 발생 2일 만에 범인 검거 하지만 보육원에 보내진 그의 아들 2년 후 감옥에 투옥 1887년 마리니티 교도소 탈옥사건 아버지 임종을 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