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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필요합니다(-2) @문주란

꼭 필요합니다 문주란 작사 : 김영광 작곡 : 김영광 꼭 나는 당신 꼭 나는 당신 필요합니다 내 당신 있어야 내 당신 있어야 두려움이 없어요 나에게 냉정한 얼굴로 절대 하지 마세요 그러면 가슴이 아파요 나도 모르게 꼭 나는 당신이 꼭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내 당신 있어야 내 당신 있어야 두려움이 없어요 나에게 냉정한

꼭필요합니다 문주란

꼭 나는 당신이 꼭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내당신 있어야 내당신 있어야 두려움이 없어요 나에게 냉정한 얼굴로 절 대하지 말아요 그러면 가슴이 아파요 나도 모르게 꼭 나는 당신이꼭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내당신 있어야 내당신 있어야 두려움이 없어요 나에게 냉정한 얼굴로 절 대하지 말아요 그러면 가슴이 아파요 나도 모르게 꼭 나는 당신이 꼭 나는 당신이...

꼭필요합니다 문주란

꼭 나는 당신이 꼭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내당신 있어야 내당신 있어야 두려움이 없어요 나에게 냉정한 얼굴로 절 대하지 말아요 그러면 가슴이 아파요 나도 모르게 꼭 나는 당신이 꼭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내당신 있어야 내당신 있어야 두려움이 없어요 나에게 냉정한 얼굴로 절 대하지 말아요 꼭 나는 당신이 꼭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내당신 있어야 내당신...

꼭필요합니다 민경희

꼭 나는 당신이 꼭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내 당신 있어야 내 당신 있어야 두려움이 없어요 나에게 냉정한 얼굴로 절대하지 말아요 그러면 가슴이 아파요 나도 모르게 후렴 ~~~~~~~~

별이 빛나는 밤의 부르스 문주란

별빛마저 울어주던 슬픈이별의 사연 사랑하고있어요 잊지못해서 외쳐봐도 메아리는 허공에남고 아아 그리워 그리워 불러보는 별이빛나는 밤의 부르스. 2.별빛마져 밤을새운 슬픈 사랑의사연 잘가세요 말못하고 보낸 사람아 그리워서 다시찾은 그때그자리 아아 못잊어 못잊어 불러보는 별이빛나는 밤의 부르스.

안개낀 고속도로 문주란

하염없이 하염없이 내리는 밤비는 지나간 사랑 가슴에안은슬픔의 눈물이련가 너무나 사랑한 당신이기에 그리움을 못참아 끝없이 달려보는 밤도깊은 안개낀 고속도로. 2.지나버린 꿈이라고 슬픔을 달래도 너무나 깊이 당신만을 사랑한 내가슴에 꽃잎에 새겨둔 추억 마져도 비바람에 시들어 한없이 달려보는 밤도깊은 안개낀 고속도로.

내 몫까지 살아줘 문주란

이가슴 뜨거운한 당신과난 사는것 사랑해 사랑한다 당신만을 위해서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약속한님 아아 슬픔을참고 당신행복을 나는빕니다 내몫까지 살아주오. 2.이목숨 지는날이 당신과 난 마지막 사랑해 사랑한다 당신만을 위해서 이몸이 죽어져도 후회없다 맹세한님 아아 괴로움 참고 당신행복을 나는빕니다 내몫까지 살아주오.

낙조 문주란

노을지는 강물위에 물새가 슬피울면 강바람이 쓸쓸하게 물결따라 불어 오는데 언제 까지나 영원토록 잊지못할 그사람 슬픈사연에 슬픈사연에 이밤도 목이 메인다. 2.흘러가는 강물따라 꽃잎은 흘러가고 세월따라 굳은 그맹세 하늘멀리 사라 졌는가 언제까지나 가슴속에 새겨놓은 그사람 잊지 못해서 잊지 못해서 오늘도 흐느껴 운다.

떠나렵니다 문주란

1.무슨 말로 다하리까 아픈 이 마음 무엇으로 잊으리까 그 많은 추억 잊지못할 옛추억을 아름안고서 아무도 모르게 나는 갑니다 울면서 떠나렵니다 2.무엇으로 달래리까 서러운 마음 무엇으로 지우리까 멍든 이 상처 지울수가 없는 상처 어루만지며 한없이 먼길을 나는 갑니다 쓸쓸히 떠나렵니다

사의 찬미 문주란

광막한 황야를 달리는 인생아 너는 무엇을 찾으려 왔느냐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평생 돈도 명예도 사랑도 다 싫다 2. 녹수 청산은 변함이 없건만 우리 인생은 나날이 변했다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평생 돈도 명예도 사랑도 다 싫다

공항 대합실 문주란

보내는 아쉬움에 가슴아픈사람도 만나는 설레임에 마음부푼 사람도 먼 하늘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은 같겠지 인생의 뒤안길 같은 이별과 상봉의 공항 대합실 2. 보내고 돌아서는 쓸쓸한 사람도 만나자 손을잡고 기뻐하는 사람도 사연은 다르지만 그 기쁨과 슬픔은 같겠지 인생의 뒤안길 같은 이별과 상봉의 공항 대합실

타인들 문주란

1.당신과 나는 남남으로 만났다가 상처만 남겨놓고 남남으로 돌아섰다 호수의 백조처럼 내가 가는데 사랑을 막아놓고 발길을 묶어놓고 진종일 진종일 비가 내린다. 2.당신과 나는 남남으로 만났다가 마음만 주고받고 남남으로 돌아섰다 흐르는 구름처럼 내가 가는데 발길을 묶이고 사랑을 맡겼어도 백조는 목이 메어 울지 못한다.

눈물의 북송선 문주란

1 바람도 차거운부두 임도 깊어가는데 내일이면 떠나간다 한많은 북송선 부모형제 타국땅에 버리고 가슴아픈 두번이별에 아~~~아 목이메인다 속아서 떠나가는 떠나가는 눈물의 북송선 2 별빛도 차거운부두 뜬눈에 밤을 지새도 내일이면 떠나간다 한많은 북송선 지금와서 후회한들 무엇하나 가슴아픈 두번이별에 아~~~아 목이메인다 속아서

>>>그사람<<< 문주란

1)) 물을 안고 돌아가는 물레방아는 냇가에서 시름겨워 달을 안고도네 님 생각에 젖어사는 이내 마음은 떠나버린 그 사람을 못잊어 사네 첫사랑 그 사람을 못잊어 사네 아아 아아아 못잊어~` 2)) 세월이야 흘러가도 꽃은피는데 꽃은피고 지드래도 새는노래하네 옛사랑을 안고사는 이내 마음을 떠나버린 그사람을 못잊어사네 첫사랑그사람을

파란이별의 글씨 문주란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길 서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인데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아아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 훗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2. 서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인데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아아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 훗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파란낙엽 문주란

1 외로운 가슴에 파란낙엽이 스쳐갈 때 울고 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 날에 호수가에서 맺은 사랑의 역사 허무해도 못잊어 애태우는 낙엽지는 내 마음 2 허전한 가슴에 파란낙엽이 휘날릴 때 죽고 싶도록 보고픈 당신 별들이 고운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맺은 사랑의 역사 흘러가니 슬픔만 쌓여가듯 낙엽지는 내 마음

물방아 도는 내력 문주란

벼슬도 싫다 만은 명예도 싫어 정든땅 언덕위에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길삼을 매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들이 우는 속을 알아 보련다 2.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길손 건너게 하며 봄이면 버들 피리 꺽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 역사 알아 보련다

공항의 이별 문주란

1.하고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이제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없어 나는 걸었네 2,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쳐도 지금은 말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저멀리 떠나버린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쓸쓸한발길

목화 아가씨 문주란

목화따던 아가씨 찔레꽃 필때 복사꽃 피는 포구 십리포구로 달마증 가든 순이야 뱃고동이 울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강바람 산바람에 검은 머리 날리며 목화따던 아가씨 2.

꽃피는 십리포구 문주란

1) 꽃 바람 산들바람 불어 오면은 강물이 풀리겠지 굽이 치겠지 꽃 피는 십리포구 철새가 오면 우리 님 돛단배도 봄 사랑을 싣고서 어기여차 노저으며 돌아오겠지 2) 갯 바람 산들바람 불어 오면은 소원이 풀리겠지 이뤄지겠지 꽃 피는 남쪽포구 갯 픙년 들면 우리 님 돛단배도 꽃 선물을 싣고서 어기여차 노저으며

돌지않는 풍차 문주란

1.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음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2.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ㅈ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돌지 않는 풍차 문주란

1.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2.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낙 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돌지않는풍차 문주란

1.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음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2.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ㅈ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공항에 부는 바람 문주란

1.지나간 꿈이라고 생각을 말자해도 못잊어 다시 찾아온 공항엔 바람이 부네 남들은 행복하게 님마중 오는데 나에겐 마중할 사람 아무도 없다더냐 아 ~ 오늘도 혼자 찾아온 공항엔 바람만 부네. 2.지금은 타국천리 떠나간 사람을 못잊어 다시 찾아온 공항엔 바람이 부네 남들은 기약하고 떠나가는데 나에겐 기다릴 사람 아무도 없다더냐 아 ~ 오늘도

동숙의 노래 문주란

1.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모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뉘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 때는 늦으리. 2.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따라 못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님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

백치아다다 문주란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볼에스칠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것을 짧은날의 그행복 가슴에 못박고서 떠나버린 님그리워 별아래 울며새는 검은눈의 아아다다여 2.

내 몫까지 살아주 문주란

1.이 가슴 뜨거운 한 당신과 난 사는 것 사랑해 사랑한다 당신만을 위해서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약속한 님 아 ~ 슬픔을 참고 당신 행복을 나는 빕니다 내 몫까지 살아주오. 2.이 목숨 지는 날이 당신과 난 마지막 사랑해 사랑한다 당신만을 위해서 이 몸은 죽어져도 후회없다 맹세한 님 아 ~ 괴로움 참고 당신 행복을 나는 빕니다 내

♬ 공항의 이별 문주란

정두수/사, 박춘석/곡 1.하고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이 이제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2.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처도 지금은 말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이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 저멀리 떠나버린

공항의 이별 (2012 Ver.) 문주란

정두수/사, 박춘석/곡 1.하고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이 이제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2.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처도 지금은 말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이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 저멀리

술아 술아 문주란

아하~~아아아하~~ 그립고 보고파서~ 난정말 어떻하니 술~아~~~술~~아~~~ 눈~~물~에 술아~~ [2]술아~~~술아 눈물에 술아 너만은 이맘을 알겠지 그렇게 사랑했던 그사람 외~~그리 무정한지 마음 변해 못오시면 약속도 하지말지 아~하~~~아아아하~~ 그립고 보고파서~~ 난정말 어떻하니 술아 술아~~

그사람 문주란

1.물을 안고 돌아가는 물레방아는 냇가에서 시름겨워 달을 안고 도네 님 생각에 젖어 사는 이 내 마음은 떠나버린 그 사람을 못 잊어 사네 첫사랑 그 사람을 못 잊어 사네 아아아아 아아아 못 잊어 2.세월이야 흘러가도 꽃은 피는데 꽃은 피고 지더라도 새는 노래하네 옛사랑을 안고 사는 이 내 마음은 떠나버린 그 사람을 못 잊어 사네 첫사랑

이대로 돌이 되어 문주란

1.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했던 당신과 나이기에 아쉬워했고 긴 세월 흐르도록 못 잊었었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대로 돌이 되어도 사랑하는 님 곁에 있고 싶어라 찬 이슬에 젖어 우는 돌이 되어도 돌이 되어도. 2.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했던 당신과 나이기에 못 잊어 했고 긴 세월 다 가도록 그리워었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차라리 돌이 되어서

이대로 돌이되어 ◆공간◆ 문주란

이대로 돌이되어-문주란◆공간◆ 1)사랑~을~~하면~서도~~보내야~했던~~~ 당신~과~~나이기~에~~아쉬워~했고~~~ 긴~세~월~흐~~르도~록~~못잊었~었네~~~ 기다~리~다~~~기다~리~다~~~ 이~~대로~~돌~이되~어~도~~~~ 사랑하는님곁에~있고싶어라~~~~ 찬이슬에젖어우는돌이되어도~~~ 돌~이~되~~~어~~~도

동숙의노래 ◆공간◆ 문주란

동숙의노래-문주란◆공간◆ 1)너~`무나~도~그~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변~`해서~~ 사~`모친~미~~움~~~~ 원한맺힌마음에~잘못생~각해~~~~ 돌이킬수없는죄~저질러놓고~~~~ 흐느끼면서~~울어~도~~~ 때~`는늦~으~리~~~ 음~~음~~~때~`는늦~으~리~~~~~ ★~

낙 조 ◆공간◆ 문주란

낙 조-문주란◆공간◆ 1)노~~을지~는~~강물위~~에~~~ 물새가슬피울~~~면~~ 강~~바~람~이~~쓸~쓸~하게~ 물결따~~라~불어~오~는~데~~~~ 언~~제~까지나~~영원토록~~~ 잊~~지못할~그사람~~~~ 슬픈~사~~연~에~~슬픈~사~~연~에~~ 이~~밤~~도~목이~메인다~~~~~ ★~♪~♬~간~주~중~♪~

백치아다다 ◆공간◆ 문주란

백치아다다-문주란◆공간◆ 1)초~여름~~`산들바람~~`고운볼~~에~스~칠때~~` 검은머~~리~금비녀에~~`다홍치~~마~어여쁘라~~` 꽃~가마~~에~미소짓는~~`말~못하~~는~아다다여~~` 차라리~~`모를것을~~`짧은날의~~`그~행복~~~ 가~슴에~~`못박고서~~`떠나버~~린~님그리워~~` 별~아~~래~울~며새~는~~검은눈에~~

타인들 ◆공간◆ 문주란

타인들-문주란◆공간◆ 1)당~~~신~과~나~~는~~~ 남남으로~만~났~다가~~~~ 상~~~처~만~~남겨놓~고~~~ 남남으로~돌~아~섰~다~~~~ 호~~~수~의~백조처~럼~~~ 내~가가~는~데~~~~ 사~랑~을~막아~놓고~발길을묶어놓고~ 진종~일~~~진~종~~~일~~~~ 비~가~~~내~린~다~~~~ ★~♪~

돌지않는풍차 ◆공간◆ 문주란

돌지않는풍차-문주란◆공간◆ 1)사~랑도했다~~미~워도했다~~~ 그~러나말은없었다~~~~ 소~~~낙~~비~~사랑~~에~~는~~ 마~`~음~~껏~웃~고~~~~ 미~`~음~~이~~서~릴~~때~면~~~ 몸~~`부림을치면서~~~~ 말~~`없~~이~~살~~아~온~~~ 그~~`오랜~~세월~~`은~~~ 아~~아~~아~~아~~

그때 그자리 문주란

나 여기에 왔습니다 그때 그자리 당신이 두고 간 초라한 모습 그대로 (반복) 그러나 나 하나도 슬프지는 않아요 그리워 그리워지면 추억에 살고 외로워 외로워지면 행복을 빌며 나 여기에 왔습니다 그때 그자리(반복)

동숙의 노래 문주란

너무나도 그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모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해 돌이킬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따라 못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임의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뜨거운 눈물

백치 아다다 문주란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야 차라리 모든 것을 젊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아~~~~~다다야 야속한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

공항의 이별 문주란

작사:정두수 작곡:박춘석 하고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붙잡아도 소용없는 지나간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눈물지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쳐도 지금은 말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전한 일인데 하늘 저멀리 떠나버린 당신을 못잊어 애...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문주란

처음에 사랑할 때 그이는 씩씩한 남자였죠 밤하늘에 별도 달도 따주마 미더운 약속을 하더니 이제는 달라졌어 그이는 나보고 다해 달래 애기가 되어 버린 내사랑 당신 정말 미워 죽겠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결혼을 하고 난후 그이는 애기가 돼버렸어 밥달라 사랑달라 보채고 둘이서 놀기만 하재요 할 일을 해도해...

꼭 필요합니다 문주란

작사:김영광 작곡:김영광 꼭 나는 당신이 꼭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내 당신 있어야 내 당신 있어야 두려움이 없어요 나에게 냉정한 얼굴로 절대하지 말아요 그러면 가슴이 아파요 나도 모르게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해 문주란

처음에 사랑할때 그이는 씩씩한 남자였죠 밤하늘에 별도달도 따주마 미더운 약속을 하더니 이제는 달라졌어 그이는 나보고 다해 달래 애기가 되어버린 내사랑 당신정말 미워 죽겠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 결혼을 하고 난 후 그이는애기가 돼 버렸어 밥 달라사랑달라 보채고 둘이서 ...

낙조 문주란

작사:정두수 작곡:박춘석 노을지는 강물위에 물새가 슬피울면 강바람이 쓸쓸하게 물결따라 불어오는데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잊지못할 그 사람 슬픈 사연에 슬픈 사연에 이밤도 목이 메인다 흘러가는 강물따라 꽃잎은 흘러가고 세월따라 굳은 그 맹세 하늘 멀리 사라졌는가 언제까지나 가슴속에 새겨놓은 그사람 잊지못해서 잊지못해서 오늘도 흐느껴운다

백치 아다다 문주란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야 차라리 모든 것을 젊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아~~~~~다다야 야속한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

동숙의 노래 문주란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 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 받은 운명이 끝나는~순간 임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 없이~ ...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문주란

처음에 사랑할 때 그이는 씩씩한 남자였죠 밤하늘에 별도 달도 따주마 미더운 약속을하더니 이제는 달라졌어 그이는 나보고 다해 달래 애기가 되어버린 내 사랑 당신 정말 미워 죽겠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결혼을 하고 난 후 그이는 애기가 돼 버렸어 밥 달라 사랑달라 보채고 둘이서 놀기만 하재요 할일은...

꼭 필요합니다 문주란

꼭 나는 당신이 꼭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내 당신 있어야 내 당신 있어야 두려움이 없어요~ 나~에게 냉정한 얼굴로 절대 하지 마세요 그러면 가~슴이 아파요 나도 모르게~ ********************************* 꼭 나는 당신이 꼭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내 당신 있어야 내 당신 있어야 두려움이 없어요~ 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