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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 너머 @전선민@

전선민 - 너머 -드라마 00;23 언제나 변함없는 푸른산과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수 없는 그대의 이름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 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 건지~~` 어디가 나의 쉴 곳인지 그리워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저 산 너머 -드라마 산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푸른산과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 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 건지 어디가 나의 쉴 곳인지 그리워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내 맘에 남아 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올라도

저 산 너머 (드라마"산"삽입곡)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푸른 산과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건지 어디가 나의 쉴곳인지 그리워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내 맘에 남아 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저 산 너머 (드라마"산"삽입곡)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푸른 산과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건지 어디가 나의 쉴곳인지 그리워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내 맘에 남아 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저산너머(mbc드라마 '산')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푸른산과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 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 건지 어디가 나의 쉴 곳인지   그리워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내 맘에 남아

네게로 전선민

비 개인 하늘을 바라다보다 어스름 거리를 걸으며 먼 뒤로 숨어버리려 하는 해를 따라 가보곤하지 이런날 그렇게 바라보지마 어지러운 기억들을 이제 모두 잊으려고 해 이렇게 우아 네게로 다가가 기대고서서 우아 말하고 싶어 사랑해 우아 내가 사랑한 너를 영원히 갖고 싶어 내가 다하는 그 날까지 내겐 너무 소중했던 널 기억해 널 보는 날 기다려 비개인 하늘을 바라다보다

저 산넘어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푸른산과 같이 내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있어 그리워 불러볼수 없는 그대의 이름같이 내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있네 왜 난 사는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건지 어디가 나의 쉴곳인지 그리워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위 내맘에 남아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올라도 오를 수 없는 푸른 산과 하늘위

저 산너머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푸른 산과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건지 어디가 나의 쉴곳인지 그리워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내 맘에 남아 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저산 넘어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푸른산과 같이 내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있어 그리워 불러볼수 없는 그대의 이름같이 내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있네 왜 난 사는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건지 어디가 나의 쉴곳인지 그리워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위 내맘에 남아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올라도 오를 수 없는 푸른 산과 하늘위

저산너머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푸른산과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수 없는 그대의 이름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 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 건지 어디가 나의 쉴 곳인지 그리워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내 맘에 남아 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올라도 오를 수 없는저

내 맘속에 전선민

멀리 흩어져간 많은 시간들 이젠 추억속에 희미할 뿐 흐르는 이 눈물을 참아야하나 그 향기 그 숨결을 잊어야하나 너와함께 할 시간들을 우리 둘이 거닐던 길 내게 텅빈 추억으로 남아 다시 내게 올 수는 없나요 흐린 기억 마져 날 버리려해 아직 너의 향기 남아 있어 언제까지나 널 기억해 그향기 그숨결을 너 돌아올 그날까지

내 맘속에서 전선민

멀리 흩어져간 많은 시간들 이젠 추억속에 희미할 뿐 흐르는 이 눈물을 참아야하나 그 향기 그 숨결을 잊어야하나 너와함께 할 시간들을 우리 둘이 거닐던 길 내게 텅빈 추억으로 남아 다시 내게 올 수는 없나요 흐린 기억 마져 날 버리려해 아직 너의 향기 남아 있어 언제까지나 널 기억해 그향기 그숨결을 너 돌아올 그날까지

어느 사제의 고백 전선민

안돼 안돼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지켜 주세요 난 한 여자의 남자가 될 수 없는 그저 한낱 신부일뿐야 나를 보지 마 나를 보지마 어서 손을 내밀어 그의 반지를 받아 웃으면서 보낼 수 있게 나를 도와줘 사랑하면서 사랑한만큼 심한 말로 모질게 굴며 냉정했던 나 정을 떼려고 그랬던 거야 나를 용서해 이승에서 못다 이룬 사랑

Stay 전선민

날찼아 왔느냐고 냉정하게 넌 얘기하지마 나의 말이 끈어지면 잊으라 말할테니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내곁있어줘 너 없인 하루도 난 살아갈 수 없어 언제까지 날 사랑한다고~오~오오오오 내게 말해줘 거짓말이라 해도 힘들어 하지마 애써 힘든길을 가려하지마 언제나 그랬듯이 하루의 시작과 끝을 나와 함께하면되 나에게 어렵게 준비했던말들을

저 산너머 카리스마

너머 무지개를 찾아 나 혼자 올라야 하네 타오르는 가슴을 안고 멀리 내 꿈을 찾아 오!

해 지는 저 산 너머 유준

해지는 넘어 언젠가 갈 때에 날 사랑하신 주님 그 품에 안기리 해지는 넘어 천국은 있으니 해 지는 너머 주님을 뵈오리라 고통은 끝이 나고 어둠은 사라지리 슬픔은 끝이나고 눈물도 그치리라 해 지는 너머 천국은 있으니 해지는 너머 주 님은 뵈오리라 해지는 너머 천국은 있으리 해지는 너머 주님을 뵈오리라

갈색머리 女人 이성우

갈색머리 휘날리며 어디로 가나 흰 구름도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떠도네 너머 님 찾아가나 너머 행복 찾아가나 갈색머리 휘날리며 어디로 가나 흰 구름도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떠도네 너머 님 찾아가나 너머 행복 찾아가나

갈색머리 여인 이성호

갈색머리 휘날리며 어디로 가나 흰 구름도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떠도네 너머 님 찾아가나 너머 행복 찾아가나 갈색머리 휘날리며 어디로 가나 흰 구름도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떠도네 너머 님 찾아가나 너머 행복 찾아가나

산 너머 남촌 바니걸스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 익는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 것 한가진들 실어 안 오리 남촌서 남풍불 때 나는 좋데나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하늘 빛깔이 그리 고울까 아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 떼 버들가 실개천에 종달새 노래 어느 것 한가진들 실어 안 오리

산 너머 남촌에는 박재란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 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 익은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 것 한 가진들 실어 안 오리 남촌서 남풍 불 때 나는 좋데나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하늘 빛깔이 그리 고울까 아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떼 버들밭 실개천엔 종달새 노래 어느 것 한 가진들 실어 안

너를 보내며 전선민

하얀 드레스에 감싸인 널 향해 그가 반지를 꺼냈지만 두눈에 눈물이 고인채 하객들 맨 뒤에선 나를 보는 너 안돼... 안돼...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지켜주세요 난 한 여자의 남자가 될 수 없는 그런 현실이 싫을 뿐이야 나를 보지마 나를 보지마 어서 손을 내밀어 그의 반지를 받아 웃으면서 보낼수 있게 나를 도와줘 (*1번 반복)...

너를 보내며 전선민

하얀 드레스에 감싸인 널 향해 그가 반지를 꺼냈지만 두눈에 눈물~이 고인채 하객들 맨~뒤에~ 선 나를 보는 너~ 안돼 안돼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지켜주세요 난 한 여자의 남자가 될 수~ 없는 그런 현실이 싫을뿐~이야 나를 보지마 나를 보지마 어서 손을 내밀어 그의 반지를 받아 웃으면서 보낼 수 있게 나를 도와줘 부디 나의 하느님 ...

꿈의 초상 전선민

매일 그려왔던 하얀종이 위의 내 모습들 올려다 본 내 그림이 쓴 웃음 짓게하네 차츰 무너지는 내 자신을 뒤돌아 보려해 어느샌가 그리워져 옛생각에 눈을 감아 이제는 다른 길로 가는 나의 그림자를 바라보며 후휜 없어 지금껏 희미한 청춘의 날개짓도 수없이 부딪쳤지 낯설은 그리움에 눈물 흘리네 지금의 나의 모습 소중히 간직하고 올거야 어떤 절망 속에도 ...

너를보내며(전선민) 전선민

하얀 드레스에 감싸인 널 향해 그가 반지를 꺼냈지만 두눈에 눈물이 고인채 하객들 맨 뒤에선 나를 보는 너 안돼... 안돼...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지켜주세요 난 한 여자의 남자가 될 수 없는 그런 현실이 싫을 뿐이야 나를 보지마 나를 보지마 어서 손을 내밀어 그의 반지를 받아 웃으면서 보낼수 있게 나를 도와줘 (*1번 반복)...

외면 전선민

외면 아무이유도 없이 나를 이별하려는 그대 우리 사랑했었던 추억까지 버린 너~ 제발 떠나지마 힘든 나를 이해해 떨리는 나의 손을 잡아주길 바래~~ 나 누굴믿어 너마져 울릴려면 나 아플거야 오~~진정나를 외면한다면 쏟아지는 슬픈 비를 마즈며 홀로 거리를 걸어 잊으려는 그다짐조차 점점 힘들 잃어가~오~ 나 누굴 믿어 너 마져 울릴려면 나 아플거야 오~...

꿈의 초상 전선민

매일 그려왔던 하얀 종이위의 내 모습들 올려다본 내 그림이 쓴 웃음 짓게하네 차츰무너지는 내 자신을 뒤돌아 보려해 어느샌가 그리워져 옜 생각에 눈을 감아 이제는 다른길로 가는 나의 그림자를 바라보며 후횐 없어 지금껏 희미한 청춘의 날개짓도 수없이 부딪쳤지 낯설은 그리움에 눈물 흘리네 지금의 나의모습 소중히 간직하고 있을꺼야 어떤 절망 속에도 너는 내...

노을의 연가 전선민

전선민..노을의 연가 끝없이 나를 버려야 했고 끝없이 감싸 안아야 했지 항상 멀리 있는 그대를 사랑해야 했던 나는 수없이 나는 울어야 했고 더 많이 애원 해야만 했지 다시 어떻게든 그대를 곁에 둘수만 있다면 그만 잊어주길 바라는 그대 둘곳없는 시선에 난 고갠 끄덕였지만 쉽게 보내긴 싫어 하지만 나 그댈위해 떠나 보낼수 있에 오직

너를 보내며 전선민

☆하얀 드레스에 감싸인 널향해 그가 반지를 꺼냈지만 두눈엔 눈물이 고인채 하객들 맨뒤에선 나를 보는 너 안돼 안돼..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지켜주세요 난 한여자의 남자가 될수 없는 그런현실이 싫을 뿐이야 나를 보지마 나를 보지마 어서 손을 내밀어 그의 반지를 받아 웃으면서 보낼수있게 나를 도와줘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초대 전선민

1. 부시는 맑은 햇살에 입맞춘 그대 머릿결은 바람에~~ 흩날린 꽃잎처럽 너무 아름다워 난 늘 그래 향기에 취하지~ 그댈 내 안에 안은 날부터 마치 꿈이 담긴 보석 상자를 연듯한 느낌이야 내 모든 날들이 아름답게 변했어~~ 내가 안을수 있는 세상은 너 하난걸 기억해줘 이젤널 지킬께~~ 우리 함께 가자고 삶이라는 여행에 날 초대한 널 영원히 사랑해~~ ...

걱정하지마 전선민

걱정 하지마 거친 삶 속에서 나는 너를 만나려고 그토록 방황하고 애태웠는데 이율 알고 싶어 니가 불안해 하는걸 세상의 끝에서도 나 쓰러지지 않아 모가 두려운거야 날 믿어줘 이제 그만 눈물을 거둬 너를 위해서라면 난 견딜게 내일이면 다시 태양은 뜰거야 NEVER 늦지 않아 라잇?NOW 다시 시작해 MY LOVE 우린 이겨내야해 하나될 그날 그 순간을...

꿈의 초상 (97대학가요제 대상곡) 전선민

매일 그려왔던 하얀 종이 위에 내 모습들 올려다본 내 그림이 쓴웃음 짓게하네 차츰 무너지는 내 자신을 뒤돌아 보려 해~~~~ 어느샌가 그리워져~~ 옛 생각에 눈을 감~아 이제~는~ 다른 길로 가는 나의 그림자를 바라보며~~ 후횐 없~어 지금~껏~ 희미한 청춘의 날개짓~도 수 없이 부딪쳤지~~~~ 낯설은 그리움에 눈물 흘~리네~~ 지금의 나의 모습~~~...

꿈의 초상 (97대학가요제 대상곡) 전선민

매일 그려왔던 하얀 종이 위에 내 모습들 올려다본 내 그림이 쓴웃음 짓게하네 차츰 무너지는 내 자신을 뒤돌아 보려 해~~~~ 어느샌가 그리워져~~ 옛 생각에 눈을 감~아 이제~는~ 다른 길로 가는 나의 그림자를 바라보며~~ 후횐 없~어 지금~껏~ 희미한 청춘의 날개짓~도 수 없이 부딪쳤지~~~~ 낯설은 그리움에 눈물 흘~리네~~ 지금의 나의 모습~~~...

너를 보내며 전선민

너를 보내며(어느 사제의 고백) 1) 하얀드레스에 감싸인 널향해 그가 반지를 꺼냈지만 두눈엔 눈물이 고인채 하객들 맨뒤에선 나를 보는 너 안돼 안돼~~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흔들리지 않게 지켜주세요 난 한여자의 남자가 될수 없는 그런현실이 싫을 뿐이야 나를 보지마 나를 보지마 어서 손을 내밀어 그의 반지를 받아 웃으면서 보낼수있게 나를 도와줘 2...

너를 보내며 전선민

하얀 드레스에 감싸인 널 향해 그가 반지를 꺼냈지만 두눈에 눈물~이 고인채 하객들 맨~뒤에~ 선 나를 보는 너~ 안돼 안돼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지켜주세요 난 한 여자의 남자가 될 수~ 없는 그런 현실이 싫을뿐~이야 나를 보지마 나를 보지마 어서 손을 내밀어 그의 반지를 받아 웃으면서 보낼 수 있게 나를 도와줘 부디 나의 하느님 ...

너를 보네며 전선민

하얀드레스에 감싸인 널향해 그가 반지를 꺼냈지만 두눈엔 눈물이 고인채 하객들 맨뒤에선 나를 보는 너 안돼 안돼~~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흔들리지 않게 지켜주세요 난 한여자의 남자가 될수 없는 그런현실이 싫을 뿐이야 나를 보지마 나를 보지마 어서 손을 내밀어 그의반지를 받아 웃으면서 보낼수있게 나를 도와줘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지켜주...

초대~♡ 널 영원히 사랑해~ 전선민

1. 부시는 맑은 햇살에 입맞춘 그대 머릿결은 바람에~~ 흩날린 꽃잎처럽 너무 아름다워 난 늘 그대 향기에 취하지~ 그댈 내 안에 안은 날부터 마치 꿈이 담긴 보석 상자를 연듯한 느낌이야 내 모든 날들이 아름답게 변했어~~ 내가 안을수 있는 세상은 너 하난걸 기억해줘 이젠 널 지킬께~~ 우리 함께 가자고 삶이라는 여행에 날 초대한 널 영원히 사랑해~~...

초대 전선민

1. 부시는 맑은 햇살에 입맞춘 그대 머릿결은 바람에~~ 흩날린 꽃잎처럽 너무 아름다워 난 늘 그대 향기에 취하지~ 그댈 내 안에 안은 날부터 마치 꿈이 담긴 보석 상자를 연듯한 느낌이야 내 모든 날들이 아름답게 변했어~~ 내가 안을수 있는 세상은 너 하난걸 기억해줘 이젠 널 지킬께~~ 우리 함께 가자고 삶이라는 여행에 날 초대한 널 영원히 사랑해~~...

거울 속의 너에게 전선민

난 몰랐어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혼자 남아 울고 있는 너를 볼때까진거울 속으로 찾아드는 어둠그 안에서 날 부르는 낯선 얼굴 하나슬픔에 잠긴 너였지떠난 사랑에 난 잊고 살았던 거야내 남은 사랑을세상에 나 혼자 남겨져삶의 끝으로 걸어갈때마지막까지 나만을 위해웃어주는 넌 내 삶의 이유란걸떠난 사랑에 난 잊고 살았던 거야내 남은 사랑을세상에 나 혼자 남겨져삶의...

산까치야 Lana. Et. Rospo

까치야 까치야 어디로 날아가니 네가 울면 우리 님이 오신다는데 너 마저 울다 너머 날아가면은 우리 님은 언제 오나 너라도 내 곁에 있어다오 까치야 까치야 어디서 날아오니 네가 오면 우리 님도 오신다는데 너 마저 울다 너머 날아가면은 이 마음은 어이하나 너라도 내 곁에 있어다오 까치야 까치야

빈 산 정태춘 & 박은옥

산모퉁이 그 너머 능선 위 해는 처연하게 잠기어만 가고 대륙풍 떠도는 먼 갯벌 하늘 위 붉은 노을 자락 타오르기만 하고 억새 춤 추는 마을 뒤 빈 작은 새 두어 마리 집으로 가고 늙은 오동 나무 그 아래 외딴 집 수숫대 울타리 갈 바람에 떨고 황토 먼지 날리는 신작로 저녁 버스 천천히 떠나고 플라타나스 꼭대기 햇살이 남아 길

빈 산 정태춘

산모퉁이 그 너머 능선 위 해는 처연하게 짐기어만 가고 대륙풍 떠도는 먼 갯벌 하늘 위 붉은 노을 자락 타오르기만 하고 억새 춤 추는 마을 뒤 빈 작은 새 두어 마리 집으로 가고 늙은 오동 나무 그 아래 외딴 집 수숫대 울타리 갈 바람에 떨고 황토 먼지 날리는 신작로 저녁 버스 천천히 떠나고 플라타너스 꼭대기 햇살이 남아 길 아래

빈 산 정태춘, 박은옥

산모퉁이 그 너머 능선 위 해는 처연하게 잠기어만 가고 대륙풍 떠도는 먼 갯벌 하늘 위 붉은 노을 자락 타오르기만 하고 억새 춤 추는 마을 뒤 빈 작은 새 두어 마리 집으로 가고 늙은 오동 나무 그 아래 외딴 집 수숫대 울타리 갈 바람에 떨고 <간주중> 황토 먼지 날리는 신작로 저녁 버스 천천히 떠나고 플라타나스 꼭대기 햇살이 남아 길 아래 개여울 물소리만

망향 바니걸스

먼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나는 고향 집 그리워라. (반복)먼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나는 고향 집 그리워라.

망향 가곡

먼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나는 고향 집 그리워라.

산까치야 라나 에 로스포

까치야 ♡ 가수/ 은 희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로 날아가니 네가울면 우리님이 오신다는데 너 마저 울다 너머 날아 가며는 우리님은 언제 오나 너라도 내곁에 있어 다오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서 날아오니 네가오면 우리님도 오신다는데 너 마저 울다 너머 날아 가며는 이마음은 어이 하나 너 라도 내곁에 있어다오

망향(바니걸스) 가곡

★원곡:Molly Darling , 외국곡 번안 먼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나는 고향 집 그리워라 먼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나는 고향 집 그리워라 아득한

고향 하늘 (KBS 창작동요대회 입상 91년) (홍혜윤) Various Artists

너머 푸른하늘은 내가 자란 고향하늘 깃 고운 작은 새들도 너머로 날아가고 두둥실 두둥실 흰구름도 그리로만 흘러가는 삼삼한 옛 추억이 무지개로 뜨는 하늘 너머 푸른하늘은 내 어릴 적 고향하늘 아득히 먼 기적도 너머로 들려오고 해마다 해마다 봄 소식도 그곳에서 먼저 오는 연연한 그리움이 노을처럼 피는 하늘

산벚꽃 김원중

♥김원중-산벚꽃------임수인♥ 너머에 그대 있다면 저산을 너머 가보기라도 해볼텐데 산그늘속에 느닷없는 산벚꽃은 왠꽃이다요... 저물끝에 그대 있다면 물을 따라 가보겠는데 물은 꽃보다가 손이 노치고 물속은 저산 허리를 쳐.. 꽃잎만 하얗게 날리어... 흐르는 저기 저물에 심네....

고향 하늘 (KBS 창작동요대회 입상 91년) 홍혜윤

너머 푸른 하늘은 내가 자란 고향 하늘 깃 고운 작은 새들도 너머로 날아가고 두 둥실 두 둥실 흰 구름도 그리로만 흘러가는 삼삼한 옛 추억이 무지개로 뜨는 하늘 너머 푸른 하늘은 내 어릴 적 고향 하늘 아득히 먼 기적도 너머로 들려오고 해 마다 해 마다 봄 소식도 그곳에서 먼저 오는 연연한 그리움이 노을처럼 피는 하늘

산 너머 남촌에는 (시인: 김동환) 김성천, 장혜선, 이현걸, 주성현, 구민

너머 남촌에는 - 김 동 환 시 (1)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꽃 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 익는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 것 한 가진들 실어 안 오리. 남촌서 남풍 불 제 나는 좋데나. (2)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하늘 빛깔이 저리 고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