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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수(-2) @향수

[00:20] [00:21] [00:22] [00:23]이동원)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00:31]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00:38]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금빛 [00:46]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00:52]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음 [01:07]박인수)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01:12]비인 밭에 밤바람 소리

향수 박인수

넓은벌 동쪽 끝으로 옛 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나가고 얼룩배기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음음음음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배게를 돋아 고이시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내 마음) 파란 하늘빛이...

향수 이동원 박인수

넓은벌 동쪽끝으로

향수 박인수,이동원

정지용 작시 김희갑 작곡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음 질화로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조름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개를 돗아고이시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선 자라난 내 마음(내 마...

향수 이동원. 박인수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개를 돋아 고이시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아란 하늘빛이 그리워 함...

향수 이동원 / 박인수

향 수 작사 정지용 작곡 김희갑 노래 박인수 이동원 넓은벌 동쪽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음음음음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개를

향수 이동원, 박인수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 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개를 돋워 고이시는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아란 하늘 빛이 그리워 함부...

향수 이동원/박인수

넓은 벌 동쪽끝으로 옛이야기 지즐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음~~~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밭에 밤바람소리 말을달리고 엷은 조름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게를 돌아 고이시는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마음(내마음) 파란 하늘빛이 그리워(음~~~그리워)...

향수 이동원 & 박인수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 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배기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개를 돗아 고이시는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내마음) 파란 하늘빛이 그리...

향수 이동원&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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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이동원& 박인수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나가고 얼룰빼기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음음~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조름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개를 돋아 고이시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내마음) 파아란 하늘빛이 그리...

향수 이동원,박인수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 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배기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개를 돗아 고이시는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내마음) 파란 하늘빛이 그리...

향수(ange) 박인수, 이동원

이동원)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음 박인수)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조름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벼개를 돌아 고이시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이동원) 흙에서 자란

향수 열정님청곡] 이동원/박인수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나가고 얼룰빼기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음음~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조름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개를 돋아 고이시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내마음) 파아란 하늘빛이 그리...

향수 (이동원, 박인수) Various Artists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 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빼기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우~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빈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 베개를 돋아 고이 쉬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란 하늘빛이 그리워 ...

향수 (이동원, 박인수) 설운도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 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빼기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우~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빈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 베개를 돋아 고이 쉬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란 하늘빛이 그리워 ...

향수 (이동원 & 박인수) 설운도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 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빼기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우~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빈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 베개를 돋아 고이 쉬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란 하늘빛이 그리워 ...

향수 (박인수&이동원 曲)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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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Duet with 박인수) 이동원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 이야기 지즐대는 실개천이 휘돌아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곳 그곳이 차마 꿈엔듯잊힐리야 음------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빈밭에 밤바람소리 말을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개를 돋아고이 쉬는곳 그곳이 차마 꿈엔듯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마음 (내마음) 파-란하늘빛이그리워(빛--...

사공의 노래 박인수

1.두둥실 두리둥실 배떠나간다 물맑은 봄바다에 배떠나간다 이배는 달맞으러 강능가는배 어기야 디여라차 노를 저어라 2.순풍에 돛달고서 어서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떠나가네 물맑은 봄바다에 배떠나 간다.

선구자 박인수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2. 용두레 우물가에 밤새소리 들릴때 뜻깊은 용문교에 달빛고이 비친다 이역하늘 바라보며 활을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3.

청산에 살리라 박인수

나는 수풀 우거진 청산에 살으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으리라 이 봄도 산 허리엔 초록빛 물 들었네 세상 번뇌 시름 잊고 청산에서 살리라 길고 긴 세월 동안 온갖 세상 변하였어도 청산은 의구하니 청산에 살으리라 2.

고향의 노래 박인수

국화꽃 져 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 들에 서 보라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2.

친구이야기 박인수

많지 않아도 그리고 자주 만날 수 없어도 나에게 친구가 있음은 얼마나 소중한 것입니까 멀리 있어도 가만히 이름 불러볼 수 있는 친구가 나에게 있음은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내 좋은 친구를 만날 때면 웃음마다 봄날 기쁨입니다 보고픈 친구를 생각할 때면 그리움은 잔잔한 행복입니다 2.

Donizetti : L'elisir D'amore - Una Furtiva Lagrima 2 (도니제티 : 사랑의 묘약 - 남몰래 흐르는 눈물) 박인수

Una furtiva lagrima 하염없는 내 눈물 negli occhi suoi spunto 내 볼에 흐르네 quelle festose giovani 저 처녀는 나로 인해 invidiar sembro 산란한 그 마음 Che piu cercando io vo? 온갖 것 뉘우치고 그대는 탄식하나? Che piu cercando io vo? 온갖 것 뉘...

향수 김소현/손준호

1.손준호)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 이야기 지줄 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 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우우~ 2.김소현)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 베개를 돋워 고이시는 곳 그 곳이 차마 같이) 꿈엔들

향수 남정식

가랑잎이 휘날리는 저녁하늘 서늘한대 하염없이 철새들은 어데로 날아가나 가고싶은 길은멀고 외로운몸 고달픈데 황혼이면 언제라도 고향더욱 그리워요 2. 가도가도 끝이없는 저녁하늘 바람찬데 지향없이 철새들은 누구를 찾아가나 정든사랑 멀리두고 가고싶은 마음인데 저녁노을 짙어지면 고향더욱 그리워요

향수 오희라

2.고향 산천 이별하고 차디찬 타관에서? 어머님의 사랑속에 자라나던 그 시절이? 구름속에 바람속에 흘러 갑니다? 쌍고동이 울적마다 쌍고동이 울적마다? 그리운 내 고향?

향수 남수련

1.부모형제 이별하고 낯설은 타관에서 어머님의 자장가를 노래하던 그 시절이 슬픔 속에 눈물 속에 흘러갑니다 기적소 리 울 적마다 기적 소리 울 적마다 그리운 내 고향 2.고향산천 이별하고 차디찬 타관에서 어머님의 사랑 속에 자라나던 그 시절이 구름 속에 바람 속에 흘러갑니다 쌍고동이 울 적마다 쌍고동이 울 적마다 그리운 내 고향

향수 양부길

향 수 작사/손 로원 작곡/이 재호 1.부모 형제 이별하고 낯설은 타관에서 어머님의 자장가를 노래하던 그 시절이 슬픔속에 눈물속에 흘러 갑니다 기적소리 울적마다 기적소리 울적마다 그리운 내 고향 2.고향 산천 이별하고 차디찬 타관에서 어머님의 사랑속에 자라나던 그 시절이 구름속에 바람속에 흘러 갑니다 쌍고동이 울적마다 쌍고동이 울적마다

향수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부모 형제 이별하고 낯설은 타관에서 어~어머님`의 자장가를 노래하던 그 시절이 슬픔속에 눈물속에 흘`러 갑니다 기`적`소리 울적마`다 기적소리 @울적마다 그리운~후우운내 고향 ,,,,,,,,2. 고향 산천 이별하고 차디찬` 타관에서 어~어머님`의 사~하랑속에 자라나던 그 시절이 구름속에 바람속에 흘`러 갑니다 쌍고동이 울적마`다 쌍고동이 울~~~향.

향수 남강수

1.마지막 석양 빛을 기폭에 걸고 흘러가는 저 배는 어디로 가느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울)지를 마라 파도소리 구슬프면 이 마음도 구슬퍼 아하아하~~~아 어디~이이로 가는 배냐 어~허디로 가는 배냐 황포 돛대야 ,,,,,,,,,,2.

향수 남인수,장세정

★1938년 작사:강해인 작곡:양상포 1.석양은 날 부르고 마음은 달리노라 고향아 어데메뇨 눈물 속에 어리네 세월은 흘러 이 맘은 늙어졌노라 그리운 고향 님이여 그리운 고향 동무여 2.바람 찬 고개에는 빗발도 험하온데 고달픈 나그네 몸 어느 곳에 멈추랴 떠도는 꿈이 그리워 가고 싶어요 그리운 고향 오빠여 그리운 고향 아우여 3.황야에

향수 남인수.장세정

★1938년 작사:강해인 작곡:양상포 1.석양은 날 부르고 마음은 달리노라 고향아 어데메뇨 눈물 속에 어리네 세월은 흘러 이 맘은 늙어졌노라 그리운 고향 님이여 그리운 고향 동무여 2.바람 찬 고개에는 빗발도 험하온데 고달픈 나그네 몸 어느 곳에 멈추랴 떠도는 꿈이 그리워 가고 싶어요 그리운 고향 오빠여 그리운 고향 아우여 3.황야에

봄비 (박인수) [심향님청곡] 우리 동네 음악대장 (2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 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줘 봄비야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

봄비 박인수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며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 나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져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박인수

1절: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정월에 뜨는 저 달은 새 희망을 주는 달 이월에 뜨는 저 달은 동동주를 먹는 달 삼월에 뜨는 달은 처녀 가슴을 태우는 달 사월에 뜨는 달은 석가모니 탄생한 달 2절: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 태백이 놀던 달아 오월에 뜨는 저 달은 단오 그네 뛰는 달 유월에 뜨는 저 달은 유두 밀떡 먹는 달 칠월에 뜨는 달...

사랑의 테마 박인수

사랑 그것은 정녕 그리움 노을빛처럼 가는가 가슴 가득히 설레는 바람 잠들지 않는 물결 사랑 원하지 않아도 찾아오네 사랑 보내지 않아도 떠나가네 사랑 혼자선 이룰 수 없는 사랑이여 사랑 그것은 오랜 기다림 강물과 같이 흘러 마음 가득히 넘치는 기쁨 멈추지 않는 행복 사랑 원하지 않아도 찾아오네 사랑 보내지 않아도 떠나가네 사랑 혼자선 이룰 수 없는 사랑...

친구 이야기 박인수

많지않아도 그리고 자주 만날 수 없어도 나에게 친구가 있음은 얼마나 소중한 것입니까 멀리 있어도 가만히 이름 불러볼 수 있는 친구가 나에게 있음은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내 좋은 친구를 만날때면 웃음마다 봄날 기쁨입니다 보고픈 친구를 생각할때면 그리움은 잔잔한 행복입니다. 많지않아도 그리고 자주 만날 수 없어도 나에게 친구...

목련화 박인수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 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 겨울 헤치고 온 봄 길~잡이 목련화~는 새 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고 그대처럼 강인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

고향 생각 박인수

(Andante) (1절) 해는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없어 밝은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없다 내 동무 어디두고 이 홀로 앉아서 이일 저 일을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2절) 고향하늘 쳐다보니 별떨기만 반짝거려 마음없는 별을보고 말전해 무엇하리 저 달도 서쪽산을 다 넘어 가건만 단잠 못 이뤄 애를쓰니 이 밤을 어이해

기다리는 마음 박인수

Andante espressivo 日出峯에 해뜨거든 날 불러주오 月出峯에 달뜨거든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않고 빨래소리 물레소리에 눈물 흘렸네

메기의추억 박인수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메기아 내 희미한 옛생각 동산 수풀은 우거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메기 내 사랑하는 메기야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메기아 내 희미한 옛생각 동산 수풀은 우거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메기...

봄 비 박인수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

떠나가는배 박인수

저 푸른 물결 외~치~~는 거센 바다로 오~ 떠나는 배 내 영~원히 잊지못~~할 임 실은 저 배는 야속하리 날 바닷가에 홀 남겨두고 기어이 가고야 마느~~냐 터져나오라 애~슬~~픈 물결위~로 오~ 한된 바다 아담한 꿈이 푸른 물~~에 애끊이 사라져 나홀~로 외로운 등대와 더~불어 수심뜬 바다를 지키~련다

친구여 박인수

하늘에서잠 자 고 - 추억은 구름따라흐 르 고 친구여 모습은어딜 갔 나 그리운 친 구 여 (간주중) 기 쁨도 슬 픔도 외로 움도 함께했지 부푼 꿈 - 을안고 내 일을 - 다짐하던 - 우리 굳 - 센약속 어디에 - 꿈 은 하늘에서잠 자 고 - 추억은 구름따라흐 르 고 친구여 모습은어딜 갔 나 *그리운 친 구 여 (*=박인수

봄비 박인수

봄비 -- 박인수 이슬비 나리는 길을 걸으며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 나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나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위에는 빗방울

당신은 별을 보고 울어 보셨나요 박인수

?이렇게 가는 것이 세월이라면 너무나 아쉬워 너무나 아쉬워지네 그토록 사무치던 지난 날들은 이제는 쓸쓸히 아쉬움 남기며 나에게 손짓하네 당신은 별을 보고 울어 보셨나요? 당신은 달을 보고 웃어 보셨나요? 당신이 그리워지면 울던 그 날은 덧없이 흘러 갔지만 애타게 그리던 내 마음속에는 영원히 영원히 남으리 두눈을 감으면 또다시 그날을 생각하네 당신은 ...

제비 박인수

정답던 얘기 가슴에 가득하고 푸르른 저 별빛도 외로워라 사랑했기에 멀리 떠난님은 언제나 모습 꿈속에 있네 먹구름울고 찬서리 친다해도 바람따라 제비 돌아오는 날 고운 눈망울 깊이 간직한채 당신의 마음 품으렵니다 아 아 그리워라 잊지못할 내님이여 나 지금 어디 방황하고 있나 어둠 뚫고 흘러내린 눈물도 기다림속에 님을 그리네 바람따라 제비 돌아오는 날...

오, 나의 태양 (O, Sole Mio) 박인수

Che bella cosa e' na giornata 'e sole n'aria serena doppo na tempesta! Pe' ll'aria fresca pare gi na festa Che bella cosa e' na giornata 'e sole Ma n'atu sole, cchi bello, oje ne' 'O sole mio s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