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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데려가야지 @ 심진스님@

어딜가나 데려가야지 - 심진스님 00;19 들 ~~국~화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고갯길 찬서리 맞~~``으~며 님~~ 떠나가~~네 겹~~겹~이 쌓인 정이 하룻밤의 꿈~이련가 야~속~타 우~~`리님 나를두고 떠나가나~~~ 임이여 임~이~시~여 못내 서~러워 가려거든 설음 많고 눈물 많은 이내몸도 데려가오~~ 가던걸을 멈~~추어 이내몸도 데려가오

무상초 심진스님

덧없이 흐르는 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 흘러 나는 지금 어디메뇨 마음의 님을 찾아 얽히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리 무상초 홀로 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 심심 미묘한 듯 잎새끝에 달렸구나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불암불암 개골가락 절로 흥겨우 니 얽히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겨워...

무상초 심진스님

덧없이 흐르는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흘러 나는 지금 어디메뇨~ 마음의 님을 찾아 얼키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리 무상초 홀로 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신 미묘한뜻 잎새끝에 달렸구나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우란구란 개골가락 절로 흥겨우니 ~~~~~~~~~~~~~~~~~~~~~~~ 물같이 ...

몰라몰라 심진스님

산을 넘어가도 좋아 들을 지나가도 좋아 몰라몰라몰라 님 생각이나도 몰라 달이 떠 있어도 좋아 별이 떠 있어도 좋아 좋아좋아좋아 님 찾아가는 내가 좋아 저~ 들을 지나 산 넘으면 님~~~~ 산다더니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일년 삼백육십오일 님 찾아 다녔지만 어디 사는지도 몰라 바람 불어와도 좋아 비가 쏟아져도 좋아 좋아좋아좋아 님 찾아가는 내가 좋아 ...

바람 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 싶다 심진스님

잔잔히 반짝이는 물결의 비늘을 헤치며 우울한 너의 영혼 부서지도록 껴안으러 너의집 문밖에 단풍나뭇잎이 지면 너에게 밟히는 그런 흙이 되더라도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어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어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다 수면위 내려앉은 물안개 젖어도 좋으니 피리소리 처럼 흘러 흘러 흘러서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어...

내가 내가 죽으면 심진스님

내가내가 죽으면 어디에다 묻을꼬 내가내가 죽으면 누가나를 묻을꼬 내가내가 죽으면 누가울어 줄까나 세상살이 헛살아 나 죽으면 웃겠지 내가내가 죽으면 우리엄마 울겠지 평생울어 눈가린 우리엄마 울겠지 내가내가 죽으면 우리아비 울겠지 고생고생 지치신 우리 아비 울겠지 내가 땅에 묻히면 무슨말을 할까나 못할말만 했으니 입을 어찌 열까나 내눈 어찌 뜰까나 못...

나에게 친구가 있었네. 심진스님

심진스님--- 나에게 친구가 있었네. 나에게 친구가 있었네. 나를 사랑해준 친구였네.친구는 나에게 유순함을 가르쳐 주었네. 나에게 친구가 있었네. 나를 미워하던 친구였네.친구는 나에게 조심성을 기르도록 가르쳐 주었네. 두친구가 결혼 했다네.얼싸 결혼 했다네. 인연이면 어허 장난도 운명이 돼는 법이지.

물따라 바람따라 심진스님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까~ 휘청거리며 가는 나그네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까~ 야윈달빛에 가~는 나그네~ 바람에 나뭇잎구르듯~ 휘도는 그대~세상사 모든 시름은 잊~었다마는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까 맞바람 고갯길 가~는 나그네~ 바람에 구름가듯~떠도는길을 세상사 모든인연도 버~렸다마는~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까~ 찬바람 가르며 가~는 나그네~

그대 한자락의 바람일 수 있을까 심진스님

바람속에 태어나 바람속으로 사라지는 이세상 모든 것 저 바람의 숨결 모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네 허허 나죽어 한줌 흙이야 그대 한자락의 바람일 수 있을까 비탈진 산길에 굽이도는 물가에 머무는 듯 닿는 듯 절묘한 우연으로 우리의 사랑도 남겨놓네 허허 떨어지는 여린 꽃잎도 작은새 날개짓 바람일 수 있을까. 성불하세요.(초발심)

심진스님

태어나면 어짜피 가야하는 길 내딛는 걸음마다에 삶에 뜻이 있을텐데 그~뜻 알기가 어찌 그리쉬운가 그뜻~ 알기가 어찌 그리쉬운가 (대사) 걷는 걸음 가벼우면 법의향이 적은것이고 걷는 걸음 무거우면 법의향이 많은것이니 내딛는 걸음마다에 법이 실여 있음을 어찌그리 몰랐던가 어느날 길을가다 문득 하늘 쳐다보니 거기에 삶의 법 걸~려있어 생사법을 물었으나 ...

어느날오후 심진스님

햇살이 조용한 산자락에 누어 지나는 구름보고 있었네 바람이 불어와 속삭이는 소리 귓가를 간지르네 숲속길을 따라 물이 흘러가고 멀리서 들리는 절에종소리 산이어우러져 웃는 소리소리 혼자듣고 있었네 노을이 지고 눈물이 나네 눈물속에 그리움도 있네 빈가슴 무엇이 숨었다가 나를 울리나 아~~아~~ 무심한 세월에 마음을 씰어도 보이지도 않는 이 그리움을 털어도...

★-무 상 초-★ 심진스님

★-- 무 상 초 --★ 1= 덧없이 흐르는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흘러 나는 지금~ 어디 메~뇨~ 마음의 님을 찾아~ 얼키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리 무상초 홀로 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신 미묘한뜻 잎새끝에 달렸구나 ~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우란구란 개...

무상초 심진스님

덧없이 흐르는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 흘러 나는 지금 어디메뇨 마음의 님을 찾아 얽히고 섥히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리 무상초 홀로 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심 미묘한뜻 잎새끝에 달렸구나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우란구란 개골가락 절로 흥겨우니 물같이 바람같이 그리...

인생별곡 심진스님

오호라 사람들아 이내 말 들어 보오 꽃피고 푸른 날에 내 이럴 줄 몰랐네 인간 백세 산다 해도 잠든 날과 병든 날 근심 걱정 다 제하면 단 사십도 못 살 인생 어제 오늘 성하던 몸 예고 없이 병이 들어 부르나니 어머니요 찾는 것이 냉수로다 어허야 어리얼싸 허망할 사 꿈이로다 이내 세월 견고할 줄 태산 같이 믿었더니 인간 백세 다 못 살아 백발이...

어느날 오후(양인자 사, 김희갑 곡) 심진스님

어느날 오후 / 심진스님 햇살이 조용한 산자락에 누워 지나는 구름을보고 있었네 바람이 불어와 속삭이는 소리 귓가를 간지르네 숲속길을 따라 물이 흘러가고 멀리서 들리는 절의 종소리 산이 어우려져 웃는소리 소리혼자 듣고 있었네 노을이 지고 눈물이 나네 눈물속에 그리움도 있네 빈가슴 무엇이 숨었다가 나를 울리나 아아 무심한

청산에 올라 심진스님

망초꽃 구비구비 피어있는 구름산 휘이휘이 돌고돌아 햇살에 소리없는 웃음에 어느덧 망상에 졸음에서 깨어나 나는야 눈부신 푸른햇살맞으며 청산을 걸어가네 청산을 걸어가네 문득 다가서는 산빛에 두눈을 꼭 감고서 만리밖 서너하늘 바라보며 연꽃 봉우리 열리는 향기 흐른다 한가슴으로 안아도 남음있어 꽃비를 뿌리네 꽃비를 뿌리네

>바람부는날엔너에게로< 심진스님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심진스님 1) 잔잔히 반짝이는 물결에 비늘을 헤치며 우울한 너의영혼 부서지도록 껴안으러 너의집문밖에 단~풍나뭇잎이지면 너에게밟히는 그런흙이 되더라도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어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어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다 2) 슬며시 내려앉은 물안개 젖어도좋으니 비이~~

내가내가 죽으면 심진스님

내가내가 죽으면 어디에다 묻을꼬 내가내가 죽으면 누가나를 묻을꼬 내가내가 죽으면 누가울어 줄까나 세상살이 헛살아 나 죽으면 웃겠지 내가내가 죽으면 우리엄마 울겠지 평생울어 눈가린 우리엄마 울겠지 *** 내가내가 죽으면 우리아비 울겠지 고생고생 지치신 우리 아비 울겠지 내가 땅에 묻히면 무슨말을 할까...

어느날 오후 @ 심진스님@

어느날 오후 / 심진스님 00;28 햇살이 조용한 산자락에 누워 지나는 구름을보고 있었네 바람이 불어와 속삭이는 소리 귓가를 간지르네 숲속길을 따라 물이 흘러가고 멀리서 들리는 절의 종소리 산이 어우려져 웃는소리소리 혼자 듣고 있었네 노을이 지고눈물이~` 나네 눈물속에 그리움~도 있네 빈~~가슴 무~엇이 숨었다가 나를 울리나~~ 아아 ~

물따라 바람따라 @심진스님 @

물따라 바람따라 - 심진스님 00;38 어디로~~가나 어디로 갈까~ 휘청거리~~며 가는 나그네 어디로~~가나 어디로 갈까~ 야윈달빛~~에 가~~~는 나그네~ 바람에 나뭇잎구르듯~ 휘~~~도는 그대~세상사 모든 시름들 잊~었다마는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까 맞바람 고갯길 가~~~는 나그네~ 00;50 바람에 구름가듯~떠~~~

그대한자락의 바람일수 있을까[ @심진스님@

심진스님-그대한자락의 바람일수 있을까 00;27 바람속에~~ 태어나 바람속으로~~ 사라지는 이~세상 ~모든 것~~~저 바람의~~ 숨결~~ 보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네~~ 허허~~~ 나죽어~~ 한줌~~~ 흙이여~~ 그대 한~자락에~~ 바람일 수~~~있@을@까 02;02 비탈진~~ 산길에 굽이도는~~ 물가에 머무~는 듯 닿는~듯~~

몰라 몰라 @심진스님@

심진스님 - 몰라 몰라 0 0;20 산을 넘어 가도 좋아 들을 지나 가도 좋아 몰라 몰라 몰라 님생각이 나도 몰라 달이 떠있어도 좋아 별이 떠있어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님 찾아가는 내가 좋아 저~~~들 지나~~~ 산 넘으면 님~~~~ 산다더니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일년삼백육십오일 님 찾아 다녔~지만 어찌 사는지도 몰라 01;50 바람

어딜가나 긱스 (Geeks)

[Verse 1] Louie 너의 예쁜 얼굴 어딜 가나 빛나는 type 여자들이 질투하는 기분 나쁜 바디라인 네 손끝에서 모든 게 이뤄지네 넌 내 과거 또 현재 진행 그리고 미래 어떤 괜찮은 곳이라도 혼자라면 별 의미 없어 너 없이라면 어딜 가도 마음 한 구석이 빈 듯한 느낌이 들어 시간이 더 지나면 익숙해지겠지 너의 모든 것들이 아직은 서툴지만 내 ...

어딜가나 긱스

[Verse 1] Louie 너의 예쁜 얼굴 어딜 가나 빛나는 type 여자들이 질투하는 기분 나쁜 바디라인 네 손끝에서 모든 게 이뤄지네 넌 내 과거 또 현재 진행 그리고 미래 어떤 괜찮은 곳이라도 혼자라면 별 의미 없어 너 없이라면 어딜 가도 마음 한 구석이 빈 듯한 느낌이 들어 시간이 더 지나면 익숙해지겠지 너의 모든 것들이 아직은 서툴지만 내 ...

어딜가나 긱스(Geeks)

[Verse 1] Louie 너의 예쁜 얼굴 어딜 가나 빛나는 type 여자들이 질투하는 기분 나쁜 바디라인 네 손끝에서 모든 게 이뤄지네 넌 내 과거 또 현재 진행 그리고 미래 어떤 괜찮은 곳이라도 혼자라면 별 의미 없어 너 없이라면 어딜 가도 마음 한 구석이 빈 듯한 느낌이 들어 시간이 더 지나면 익숙해지겠지 너의 모든 것들이 아직은 서툴지만...

백팔번뇌 심진스님(찬불가계열)

염주 한 알 생의 번뇌 염주 두 알 사의 번뇌 백팔염주 마디마다 님의 모습 담겼으니 낭랑한 목탁소리 님에게 드리올제 풍경소리 허공에 울러 퍼지네 산사에 홀로 앉아 백팔번뇌 잊으려고 두 손 모아 합장하고 두눈을 꼭 감아도 속세에 묻힌 정을 어디에서 풀겠는가 달빛만이 서러웁게 나를 감싸네 어허어허 어허어 어어 허허어 어허어허 어허어 어어 허허어 구...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 싶다 심진스님(찬불가계열)

잔잔히 반짝이는 물결의 비늘을 헤치며 우울한 너의 영혼 부서지도록 껴안으러 너의집 문밖에 단풍나뭇잎이 지면 너에게 밟히는 그런 흙이 되더라도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어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어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다 수면위 내려앉은 물안개 젖어도 좋으니 피리소리 처럼 흘러 흘러 흘러서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

무상초 심진스님(찬불가계열)

덫없이 흐르는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흘러 나는지금 어디메뇨 마음에 님을 찾--아.. *얽히고 섥히었던 인연탈래 한올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너 머문자리 무상초 홀로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심 미묘한뜻 잎새 끝에 달렸구나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불암불암계골가라 절로 흥겨우니.... 간주8마디....*반복...

나는 언제나 심진스님(찬불가계열)

살면서 아무런 표정없이 바라본 모든것들이 저도 몰래 어쩌다 미소지며 나를 볼때엔 누가 볼까 얼굴을 물들이며 두 손이 모아지는 건 이제는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이 되고파서 *혼자만 살아가는 세상은 너무 쓸쓸해 뒤돌아서 눈감으면 텅빈 허전함 뿐 내손을 내밀때 잡아주는 이 한 사람만이라도 있다면 미소지며 한발자욱 다가서리라 나는 언제나 ....

그대를 위한 시 심진스님(찬불가계열)

그대가 머물던날 대숲에 바람자서 잡새소리 짙더니만 오늘은 오늘은 대숲에 바람일어 내설운꿈 흔들리네 그대가 떠나던날 산길에 어둠가득 잎새줄기 아득터니 오늘은 오늘은 산길에 반달떠서 시린눈빛 살아나네 오늘은 오늘은 산길에 반달떠서 시린눈빛 살아나네

몰라몰라 심진스님(찬불가계열)

산을 넘어가도 좋아~~ 들을 지나가도 좋아 몰라 몰라 몰라~~ 님생각이 나도 몰라 달이 떠있어도 좋아 별이 떠있어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님찾아 가는 내가 좋아 저 들 지나 산넘으면 님~~~산다더니~~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일년 삼백 육십오일 님 찾아 다녔지만 어디 사는지도 몰라~ 바람 불어와도 좋아~ 비가 쏱아져도 좋아 좋아 ...

어딜가나 (Inst.) 긱스(Geeks)

너의 예쁜 얼굴 어딜 가나 빛나는 type 여자들이 질투하는 기분 나쁜 바디라인 네 손끝에서 모든 게 이뤄지네 넌 내 과거 또 현재 진행 그리고 미래 어떤 괜찮은 곳이라도 혼자라면 별 의미 없어 너 없이라면 어딜 가도 마음 한 구석이 빈 듯한 느낌이 들어 시간이 더 지나면 익숙해지겠지 너의 모든 것들이 아직은 서툴지만 내 단점들이 널 혼란스럽게 ...

그대를 위한 시 @심진@

그대를 위한 시 - 심진스님 그대가 머물던 날 대숲에 바람 자서 잡새 소리 짙더니만 오늘은 오늘은 대숲에 바람 일어 내 설운꿈 흔들리네 그대가 떠나던 날 산길에 어둠가득 잎새 줄기 아득터니 오늘은 오늘은 산길에 반달떠서 시린 눈빛 살아나네 오늘은 오늘은 산길에 반달떠서 시린 눈빛 살아나네 ----------------------

06 내 마음 어딜가나 LuKydo

- on Geeks\'s \"어딜가나\" Intro-) LuKydo 내 마음 어딜가나? 도대체? 어딜가나? It\'s the same thing, same mind 아직도 생각나 Verse-1) LuKydo 그녀를 처음 만난건 초등학교 2학년 때 2분단 여섯번째, 짝이 됐고. when\'s your birthday?

해 저무는 창가에 앉아 Janggu Blues

해저무는 창가에 앉아 지는 해를 바라본다 어딜가나 워어 어딜가나 어딜가나 날 버리고서 한여름에 나를 다그치던 그 열기는 아직 필요한데 이미 노을이 물드네 나도 노을에 물드네 해저무는 창가에 앉아 지는 나를 바라본다 한여름에 나를 다그치던 그 열기는 아직 필요한데 이미 노을이 물드네 나도 노을에 물드네 해저무는 창가에 앉아 지는 나를 바라본다

여기가 어딘가요 심진@@

여기가 어딘가요 - 심진스님 34 한자리 꿈속을 헤매다가 갑자기 눈을 떠보니 내 품에서 잠이 들던 사랑은 한숨 속에 날아가 버려 설움이 가득한 마음을 안고 성황당 돌덩이 하나 들어 꿈에나 만나는 내 사랑은 돌 던지면 만날까 빌어보렴 여기가 어딘가요 아 사랑 있나요 여기가 어딘가요 더 갈 곳 있나요 2;47 여기가 어딘가요 아 사랑 있나요 여기가

SERVICE (Prod. Coa white) a 9uy

이번엔 얼마나 갈지 내가 네 마음 안에 있긴 한건지 NAH 원하지 않아 이런 저런 것들 그 기분때문에 BABE 더 말해 뭐해 멋대로 없던 일로 만들 수는 없어 I DON'T WANT THAT SERVICE 이럴 때마다 꺼내드는 것들 말고 위안을 줘 내게 NOT THAT SERVICE NOT THAT SERVICE 같이 끌려 내려가지만 혼자 기어 올라와야해 난 데려가야지

삐약삐약 병아리 재미재미쏭쏭

verse 1 삐약삐약 귀여운 병아리가 삐약삐약 귀엽게 어딜가나 삐약삐약 삐약삐약 엄마를 찾아가네 삐약삐약 삐약삐약 엄마를 찾아가네 verse2 삐약삐약 귀여운 병아리가 삐약삐약 귀엽게 어딜가나 삐약삐약 삐약삐약 엄마를 찾아가네 삐약삐약 삐약삐약 엄마를 찾아가네 삐약삐약 삐약삐약 엄마를 찾아가네

#Hashtag (Feat. 에코나이트 & JeeNan) (Prod. HWAN_$) HWAN_$

어딜가나 hash tag my 아이디 나의 아이 lovely light bye라는 말은 오늘 밤은 넣어둬 자기 어두운 밤엔 위험하니 날 tag tag #선남섬녀 또 #댕댕이 남친 yeah that’s me 어딜가나 그대 곁에 따라붙을 나의 이름 hash tag ID:@echoeverynight 몇 년을 짝사랑만 하다 이룬 love 넌 술을 나보다 사랑했네

무상초 김동아

무상초 - 김동아[심진스님] 등록 - 정춘호 덧없이 흐르는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 흘러 나는지금 어디메뇨 마음의 님을찿아 얽히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리 무상초 홀로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심 미묘한듯 잎새끋에 달렸구나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불암 불암 개골가락 절로 흥겨우니

삐까뻔쩍 지피베이직

tryin 삐까뻔쩍 new coat new shoes ma crew no lose gpb in the building no gpb ownthis building we dont say bout millon we say bout trillion 내게 모든 시선이 멈춰 난 삐까뻔쩍 난난난난 삐까삐까삐까 삐까뻔쩍 난난난난 삐까삐까삐까 삐까뻔쩍 어딜가나

삐까뻔쩍 지피 베이직 (GP Basic)

gpb own this building we dont say bout millon we say bout trillion 내게 모든 시선이 멈춰 난 삐까뻔쩍 (난난난난) 삐까삐까삐까 삐까뻔쩍 (난난난난) 삐까삐까삐까 삐까뻔쩍 어딜가나 튀는 나는 난 빛이 나니까 (난난난난) 삐까삐까삐까 삐까뻔쩍 난 난 완벽해 난 난 완벽해 난 참 까리해

삐까뻔쩍 (Inst.) 지피베이직

rich or die tryin 삐까뻔쩍 new coat new shoes ma crew no lose gpb in the building no gpb ownthis building we dont say bout millon we say bout trillion 내게 모든 시선이 멈춰 난 삐까뻔쩍 난난난난 삐까삐까삐까 삐까뻔쩍 난난난난 삐까삐까삐까 삐까뻔쩍 어딜가나

기생오라비 민승아

비단 한벌 마고자를 말쑥하게 차려입고 어딜가나 했더니만 기방으로 줄다름 치네 강개 기생 명월이가 술 따르고 장구 치며 외지 멋든 사뿐사뿐 나비처럼 춤을 추니 도끼 자루 썩는 줄 모르는구나 기생오라비 비단한벌 마고자를 말쑥하게 차려입고 어딜가나 했더니만 기방으로 줄 다름 치네 강개 기생 명월이가 술 따르고 장구치며 외지 멋든 사뿐사뿐 나비처럼

숫자 인생 김소유

점수는 몇 점인가요 등수는 몇 등인가요 어딜가나 일등 이등 숫자로 매겨지는 고달픈 인생이구나 일등을 하다가 꼴등이 되고 꼴등을 하다가 일등이 되네 무시하지 마라 기죽지를 마라 잘난 척을 말아라 돌고 도는 인생이라네 점수는 몇 점인가요 등수는 몇 등인가요 어딜가나 일등 이등 숫자로 매겨지는 고달픈 인생이구나 일등을 하다가

삐까뻔쩍 지피 베이직

gpb own this building we dont say bout millon we say bout trillion 내게 모든 시선이 멈춰 난 삐까뻔쩍 Hook1) (난난난난) 삐까삐까삐까 삐까뻔쩍 (난난난난) 삐까삐까삐까 삐까뻔쩍 어딜가나 튀는 나는 난 빛이 나니까 (난난난난) 삐까삐까삐까 삐까뻔쩍 Hook2) 난 난 완벽해

Look At Me Kimo

어딜가나 니가받는 주위시선 난언제나 늘불안해 Ma Girl Baby Look at me Baby Look at me Baby Look at me 어딜가나 받는 시선 난 언제나 늘 불안해 Ma Girl Baby Look at me Baby Look at me Baby Look at me I Know you wanna first do

숫자인생 (댄스버전) 김소유

돌고도는 인생이라네 점수는 몇점인가요 (몇점 몇점) 등수는 몇등인가요 (몇등 몇등) 어딜가나 일등 이등 숫자로 매겨지는 고달픈 인생이구나 일등을 하다가 꼴등이 되고 꼴등을 하다가 일등이 되네 무시하지마라 기죽지를 마라 잘난척을 말아라 돌고도는 인생이라네 점수는 몇점인가요 (몇점 몇점) 등수는 몇등인가요 (몇등 몇등) 어딜가나 일등

붉은 목단꽃 송가인

목단꽃 필 때 떠나버린 내 사랑아 뜨겁던 우리 사랑 가슴에 남아 지금도 피고 있는데 나를 두고 어딜가나 무정한 님아 붉은 목단꽃 붉은 목단꽃 다시 또 피는데 아 님아 님아 왜 안오시나 무정한 님아 목단꽃 필 때 돌아온단 그 사람은 어이해 오질 않나 소식도 없나 세월은 자꾸 가는데 나를 두고 어딜가나 무정한 님아 붉은 목단꽃 붉은 목단꽃 다시 또 피는데

I Hate You (Feat. Money P) 데피닛

발병도져 가려워도 쓰고나간 모잔 안벗어 남 놀리는건 제일로 재밌는 놀이 애 놀리는건 하지 말어 그건 절대적 금기 삐치는게 특기 십수년째 묵힌 쉰김치가 음식중에 최고로 좋다는 새끼 더 말해봤자 입만 아프지 이런놈 특히 들어 버릇이 들어 여든이 되도록 그짓거리는 금지 알아둬 부디 I hate you 소심한 너 말이오 I hate you 어딜가나